이런 소설을 원하다

#배경 부산 > 경남

산쪽이 다 춥다지만 직접 가을 초겨울에 스티로폼 깔고 비닐 덮고 자봤는데 잘만합니다

송전탑 세울 위치 정도의 고도였습니다. 거의 산정상

처음 시작은 부산에 있다가 아포칼립스 시작되서

약탈 성폭행이 무서워 사람들 피해 사람이 적은 경남 산간쪽으로 가서 자급자족 준비를 갖춘다 정도

주인공에게 경남에 땅이 있다는 설정도 괜찮겠네요

#평행세계 원자력발전소 

항상 아포칼립스가 터지면 원자력 발전소가 문제죠 그걸 평행세계에선

태양열발전으로 완전히 대체가 된 상태로 하면 저거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겠죠?

#이능이 없는 대신에 무엇이든 죽일수록 신체능력이 상승하는 방식으로 가면 좋겠네요

적들은 판타지 세계 몬스터들! 

#총기

우리나라는 원래부터 총기소지 허가를 받아야했으니 시간이 흐르면 알아서 총기가 없어질수 밖에 없을거고

바다로는 서펜트 같은 해양 몬스터가 있어서 이동이 제한되고 하늘로는 드레이크 같은게 있어서 힘들다는 식으로 가면 되겠네요

험한 산맥엔 드래곤과 트롤 오우거의 주 서식지고 예를 들면 백두산 같은 그래서 중국과 한국은 교류가 힘든 느낌

누구든지 소재 비슷하게라도 해서 써주시면 영광입니다 ㅎ

#혹시나 여기서 첨가하면 좋을거 같은거 댓 써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