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상체질 감별법

http://web.yonsei.ac.kr/ibody/body/body1_1.htm

여름하면 보양식들 찾는데 체질에 따라 보양식이 다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태양인에게는 보양식이라는 것이 따로 없다는 얘기지요, 물론 삼계탕은 애초에 안 맞구요~

링크로 가서 체질감별부터 하시기를

************** 링크 화면에 나오는 설문 옮긴 것입니다 ********

설문지 작성시 주의사항 

자신에게 해당되는 번호에 하나만 표시 하세요!
애매한 질문이 있다면, 정확한 감별을 위해 무응답으로 남겨 두시기 바랍니다.!
항목이동시 커서키와 탭 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이 화면은 해당 링크의 자료를 옮겨 온 것입니다. 체질 감별을 위한 제출 단추는 그 페이지에 가야 누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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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골격에 해당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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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 발목의 뼈대와 허리가 비교적 굵은 편이며 체구가 듬직해 보인다.
  뼈가 가늘고 균형이 잡혀 날씬하다.
  어깨가 벌어지고 뼈대도 단단하여 체격이 다부적으로 보인다.
  몸에 비해 머리가 크며, 목덜미가 튼튼하나 허리부분이 약하다.

2. 자신의 용모에 해당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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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구비가 커서 시원시원하고 입술이 두툼하다
  얼굴이 갸름하고 계란형이며 이목구비가 작고 오밀조밀하다
  얼굴이 다소 길고 입이 크지 않고 턱이 뾰족한 편이다
  대체로 이마가 넓고 광대뼈가 나와 있으며 눈빛이 강한 편이다

3. 자신의 피부에 해당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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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가 비교적 두껍고 몸 전체가 지방이 많은 편이다.
  얼굴이 비교적 희며 혈색이 없어 보인다.
  얼굴색이 가무잡잡하고 혹은 붉은 빛이 돈다.
  얼굴색이 흰 편이며 살이 없어 얇다.

4. 자신의 손과 발에 해당되는 것은?

  손발이 따뜻한 편이며 겨울에는 쉽게 건조해진다.
  손가락이 갸름하고 찬 편이며 겨울에는 악수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차다.
  상체가 길고 가슴이 발달하고, 손이 강하나 허리와 하체가 약하다.
  손발이 따뜻하나 힘이 없다.

5. 자신의 몸에 해당하는 것은?

  땀구멍이 큰 편이고 남들보다 비교적 땀이 많은 편이다.
  상체보다 하체가 발달되었고 손 힘이 약하다.
  눈빛이 비교적 강하고 혹은 남이 시선을 맞추기를 꺼려한다.
  머리가 크고 머리끝<정수리>이 솟아 있다.

6. 자신의 걸음걸이에 해당되는 것은?

  걸음이 느리고 무게있고 걷는다.
  걸음걸이가 자연스럽고 얌전하다.
  걸음걸이가 빠르고 몸을 좌우로 흔드는 편이며 꼿꼿해 보인다.
  걸음걸이가 꼿꼿하고 어색하다.

7. 자신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은?

  보수적이고 변화를 싫어하며 움직이기를 싫어하지만, 결단을 내려야 할 때는 과감히 한다.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 자기 의견을 잘 표현하지 않지만, 질문에 대한 대답은 또박또박 잘 얘기하는 편이다.
  매사에 활동적이고 진취적이며 열성적이며, 앞에 놓인 일을 미루는 사람을 보면 답답해진다.
  강한 성격이고 적극적이며 과단성이 있고 집요하다.

8. 자신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은?

  밖의 일보다 집안일을 중시하고, 꼭 필요한 활동이 아니면 가급적 피한다.
  생각을 많이 하며, 예술과 문학 등 서정적인 면이 많고, 직감력이 좋으며 예민한 편이다.
  봉사정신이나 정의감이 많고 적극적이고 솔직담백한 성격이다.
  카리스마나 독재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고 대중적이다.

9. 자신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은?

  과묵하며 남의 얘기를 끝까지 잘 듣는 편이어서,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고민거리를 잘 말한다.
  소심한 면이 많으며 섬세하고 남의 말에 민감한 편이다.
  경솔한 편이며 성격이 비교적 급하나 순간판단력이 빠르며, 판단을 너무 빨리해서 실수할 때가 많다.
  행동에 거침이 없고 냉정한 편이다.

10. 자신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은?

  매사에 신중하여 주위 사람이 보기에 믿음직하다.
  성격이 부드럽고 침착하며 생각을 많이 하고 빈틈이 없다.
  판단력이 빠르고 순발력과 창의력이 뛰어나다.
  친하든 친하지 않든 남과 잘 사귀는 편이다.

11. 자신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은?

  남들이 보기에 일이나 공부를 하는 데 꾸준한 노력과 인내심이 많은 걸로 생각한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은 적극적으로 하며 불이익이라고 생각되면 하지 않는다.
  아이디어가 많아서 없는 일을 새롭게 잘 만드나 곧 싫증을 잘 느낀다.
  생각한 일은 어떻게 해서라도 성취하고야 만다.

12. 자신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은?

  예의 바르고 점잖게 처신하며 불필요하게 일을 벌이지 않는다.
  이기적인 면이 많지만 소심함 때문에 여러 사람 앞에서는 욕심을 드러내지 못한다.
  꾸준하고 장기적인 일은 아주 약하지만, 단기간에 계획된 일은 잘한다.
  아집이 매우 강하며 뚜렷한 개인적 역사관을 갖고 있다.

13. 자신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은?

  점잖은 듯하나 의심이 많고, 욕심이 많으나 내색을 잘하지 않는다.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오히려 빨리 결정을 못하고, 해야하는 일은 명확하지만 마음이 여려서 추진력이 약하다.
  바깥일이나 남의 일을 더 좋아해서, 가정이나 자신의 일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거나 인정할 줄 모른다.

14. 자신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잘 내색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음흉하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섬세한 면이 많고 조그만 일에도 예민하며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한다.
  덤벙대고 쉽게 일을 결정해 버려 후회할 때가 많지만 금방 잊어 버린다.
  일이 마음 먹은 대로 안되면 남에게 화를 내는 것 같다.

15. 자신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은?

  듬직하여 말수가 적고 간혹 더듬기도 한다.
  말이 많지 않으나 가까운 사이와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말이 많은 편이며 잘 끼여들고 남의 비밀을 참지 못하고 얘기해 버리는 경향이 많다.
  수다스럽지는 않지만 누구한테건 거리낌없이 과격하게 말을 한다.

16. 자신의 성격에 해당되는 것은?

   오락을 좋아하며 겁을 잘 내고 게으른 편이지만, 큰 승부에는 강하다.
   질투심이나 시기심이 많고, 한번 감정이 쌓이면 오래가며, 마음의 상처를 쉽게 잊지 못한다.
   다정다감하여 이해타산에 얽매어 활동하지 않고, 조그만 일은 무시해 버린다.
   대중적인 반면에 세심하고 치밀한 면이 부족하다.

17. 자신과 성격적인 이미지가 닮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탤런트 최불암이나 가수 노사연처럼 편안해 보인다.
  가수 강수지처럼 여려보이거나, 탤런트 박상원처럼 침착하고 부드러워 보인다.
  개그맨 이경규나 첫사랑의 신자처럼 순발력이 좋고 잘 떠든다.
  나폴레옹, 히틀러, 박정희처럼 몸이 마르고 집념이 있으며 대중적인 이미지가 있거나, 영화 에어리언의 여자 주인공 시고니 위버처럼 사명감이 강해 보인다.

18. 좋아하는 음식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항목은?

  밀가루음식, 콩, 고구마, 설탕, 소고기, 우유, 버터, 치즈, 명란젓, 장어, 도라지, 당근, 더덕,연근, 고 사리, 버섯
  닭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꿀, 찹쌀, 차조, 감자, 명태, 조기, 시금치, 양배추, 파, 카레, 후추, 마늘
  돼지고기, 보리, 팥, 녹두, 배추, 오이, 상추, 굴, 해삼, 멍게, 전복, 새우, 게, 복어, 생맥주, 얼음, 찬 음료
  모밀, 냉면, 새우, 조개류(굴,소라,전복), 게, 해삼, 순채나물, 야채 등 채소류

19. 좋아하는 과일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항목은?

  배, 밤, 잣, 호두, 은행, 살구
  사과, 귤, 토마토, 복숭아, 대추
  수박, 참외,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포도, 머루(다래), 감, 앵두, 모과

20. 자신에게 잘 안 맞는 음식 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많은 항목은?

  닭고기(삼계탕), 달걀, 돼지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사과, 커피, 인삼차, 귤, 생강차
  냉면, 참외, 수박, 찬 우유, 빙과류, 생맥주, 보리밥, 돼지고기, 오징어, 밀가루음식
  맵고 짠 음식, 닭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꿀, 인삼, 엿, 땅콩
  맵고 짠 음식, 뜨거운 음식, 지방질이 많은 음식, 소고기, 설탕, 무, 조기

21. 보통 어떤 음식류를 좋아하십니까?

  따뜻한 음식과 육식을 좋아함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고 비린 생선을 싫어함
  찬 음식, 채소, 생선을 좋아
  시원한 음식을 좋아하고 육식을 싫어함

보양식은 여러 사이트에서 얘기하는데 그 중 한 예를 들면

http://achimjuice.tistory.com/entry/%EC%B2%B4%EC%A7%88%EB%B3%84-%ED%8A%B9%EC%A7%95%EA%B3%BC-%EC%B2%B4%EC%A7%88%EC%97%90-%EB%A7%9E%EB%8A%94-%EB%B3%B4%EC%96%91%EC%8B%9D-%EC%86%8C%EA%B0%9C

http://blog.posco.com/1647  를 보면 태양인에게 "가장 권장하는 보양식은 소화 흡수도 잘 되고 기를 내려주는 '붕어찜' 또는 '붕어탕' 입니다. 붕어는 위장의 기를 편하게 조화시키고 오장을 튼튼하게 하며 설사를 멎게 하는 등의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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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양인은 고칼로리의 육류보다는 음기가 강한 굴, 조개, 해삼, 문어, 낙지 등과 같은 해산물 요리로 피로를 없애고 음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여름에 굴, 조개, 해삼, 문어, 낙지 ... 냉동이라면 모를까... 도대체 뭘 먹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