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코스피 이전 승인이후 주가 예측과 수혜주(HLB후속주)

에코프로비엠 코스피 이전 승인이후 주가 예측과 수혜주(HLB후속주)(코스피 이전 수혜주)

코스닥 기업이 코스피 이전 상장 추진시 

대부분 향후 특별한 이슈, 호재와

그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셀트리온 - 허쥬마(유방암 치료제) 기대감

HLB - 리보세라닙(간암 치료제) 기대감

에코프로비엠 - 

신제품 NCMX 사원계 단결정 양극재 양산과 

LG 에너지솔루션 4680 원통형 배터리 공급 기대감

17년 9월 29일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시기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용 항체 ‘허쥬마’의 판매승인 기대감이 있었고

23년 12월 21일 

HLB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시기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FDA 신약 승인 기대감이 있었고

24년 3월 26일

에코프로비엠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시기

24년 하반기 신제품 NCMX 사원계 단결정 양극재 양산과 

LG 에너지솔루션 4680 원통형 배터리에 NCMX 양극재 공급 기대감이 있습니다.

LG 에너지솔루션 4680 원통형 배터리는 테슬라 차량과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공급합니다.

또한 삼성sdi, sk온에 양극재 공급 기대감이 있습니다.

양극재 계약은 단위가 큽니다. 

[사례)에코프로비엠 삼성SDI, 44조 규모 양극재 계약] 

그외 에코프로비엠은 황화물계 전고체 전해질을 준비중 입니다. 

향후 특별한 이슈, 호재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 기업이 

코스피 이전 상장 수혜주로

셀트리온이 상승하며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등 

셀트리온 그룹주가 상승했고

HLB(에이치엘비)가 상승하며 

HLB, HLB글로벌, HLB바이오스텝, HLB생명과학,

HLB이노베이션, HLB제약, HLB파나진, HLB테라퓨틱스등 

HLB그룹주가 상승했듯이

이전 사례를 통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그룹주가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에코프로비엠외 

에코프로에이치엔을 가장 큰 수혜주라고 생각합니다.

(에코프로는 주식분할로 4월9일부터 4월24일까지 거래가 정지되며 

에코프로머티는 5월 보호예수해제로 오버행이슈가 있습니다.)

(4월1일 종가 기준 

에코프로 시총 16조8천8백억, 

에코프로비엠 시총 26조4천5백억, 

에코프로머티 시총 9조7백억, 

에코프로에이치엔 시총 1조2천8백억)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차전지 소재를 양산하며 

에코프로비엠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외부 판매를 할 예정이며 

에코프로그룹주로서 에코프로비엠 등의 과거 사례처럼 

규모의 경제와 성장을 이뤄 주가가 상승하여 주주에게 환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차전지 소재주 중 PER이 낮고 ROE가 높습니다.

[25년 매출 5550억 영익 1100억 순이익 825억 예상

(리튬염, 전해액 첨가제, 폐수처리, 탄소배출권은 실적 추정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NH투자증권 보고서에서 밝힘), 

ROE 34%(국내 전체 주식시장 ROE 순위 58위)]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이차전지소재등의 신규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4년 하반기

지르코늄 양극재 도펀트, 범용리튬염(LIPF6,LIFSI), 전해액 첨가제, 도가니등 

이차전지 소재를 양산할 예정입니다.

1. 에코프로비엠 24년 하반기 NCMX 사원계 단결정 양극재 양산 수혜주

NCMX 

(N:니켈, C:코발트, M:망간,

X:지르코늄, al등 양극재 도펀트 첨가제)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4년 하반기 

지르코늄 양극재 도펀트를 양산할 예정입니다.

지르코늄등 양극재 도판트 첨가제는 

단결정 양극재(하이니켈, 고전압 미드니켈) 출력과 안정성을 증가시켜주는 한편 화재위험을 줄여줍니다.

2. 범용리튬염(LIPF6,LIFSI), 전해액 첨가제 양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해외우려기업(FEOC 중국등) 지정 수혜주

리튬염, 전해액첨가제, 전해액 관련기업을 비교해 보면

전해액 관련주 타 기업 대다수는 비상장 자회사가 하고 있고  

전해액에서 리튬염은 전해액 가격의 30~40%를 차지, 

전해액 첨가제는 전해액 가격의 30~35%를 차지하는데 

전해액 가격의 최대75%를 차지하는 돈이 되는 이 부분을 

회사가 직접 하지 않고 지분을 가진 비상장 다른 기업이나 

회사가 직접 투자 하지 않고 

회장 개인과 지인의 비상장 회사가 투자한 

다른 기업이 리튬염과 전해액 첨가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재무상 중복 평가 더블카운팅, 물적분할, 인적분할, 

자회사 상장, 지분 기업 상장, 

회장 개인과 지인의 비상장 회사가 투자한 기업 지원등의 리스크와 

그중 일부 기업은 이미 전환사채 발행이 많고 

앞으로 전환사채 발행 가능성이 높아 주식 가치가 하락하는 오버행 이슈와 

최대주주 지분이 이미 낮아 최대주주 지분율 위협등의 각종 리스크가 있는데 반해

에코프로에이치엔은 회사가 리튬염(LIPF6,LIFSI), 전해액 첨가제를 직접 다하기에 

재무상 더블카운팅이 없고 물적분할, 인적분할, 자회사 상장, 지분기업 상장, 

회장 개인과 지인이 투자한 회사 지원등 리스크가 없고 

지배 구조가 깔끔하며 전환사채도 없습니다.

이는 에코프로 그룹주로서 규모의 경제와 성장을 이뤄 

에코프로비엠등의 과거 사례처럼 

깔끔하고 정직하게 주주가치를 제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튬염, 전해액첨가제, 전해액 관련기업

사례)

비상장 덕산일렉테라(덕산테코피아 자회사)

비상장 솔브레인MI(솔브레인홀딩스 자회사)

비상장 동화일렉트로라이트(동화기업 자회사)

비상장 이디엘

(리튬염, 엔켐 지분 50, 중앙첨단소재 지분 50)

광무(리튬염, 비상장 아틀라스팔천 대주주)

중앙첨단소재(전해액첨가제, 비상장 아틀라스팔천 대주주)

비상장 아틀라스 팔천

(회장 개인과 지인(지분70%이상)의 비상장회사)

3. 양극재용 도가니 양산

단결정 양극재는 다결정 양극재보다 고온 소성해야 되서

열에 잘 견디는 도가니가 필요한데 

기존 도가니 업체들은 최대한 많이 팔아야 하므로 

연구개발을 하지 않아 내구성에 약합니다.

4. 폐수처리

제조 비용을 30% 이상 절감하는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CLS) V2’

양극 소재 생태계에서 나오는 폐수 등 오염 물질 정화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폐수처리장 납품·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년 4월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45억원, 최근 매출액 대비 45.6% 규모다. 

계약기간은 24년 3월 29일부터 25년 6월 30일까지다.]

5. 연구개발내역

전고체전지용황화물계 원료개발 (21년 07월 개발 완료)

이차전지 음극재용 c-si 복합소재 개발완료 (21년 07월 개발 완료)

(si:실리콘)

수소제조용 촉매개발(20년 12월 개발 완료)

전고체전지용황화물계 원료, 실리콘음극재 복합소재, 수소제조용촉매 등의 연구 개발 완료내역으로 

향후 신규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외 신규 산업

1. 전자재료 산업 

차세대 메모리 패키징 소재, OLED 소재 신규 사업

2. 탄소배출권 판매 사업

위와 같은 이차전지소재등 신규산업을 통해 에코프로비엠과 외부 판매를 할 예정인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에코프로비엠외 에코프로비엠 코스피 이전의 가장 큰 수혜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본업 역시 반도체 호황과 탄소 배출 기후공시 의무화등 환경문제에 맞물려 순항할것입니다. 

[본업 1)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2)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3) 클린룸 케미컬 필터]

에코프로비엠이

코스피 이전 상장, 

코스피 200 지수 특례 편입, 

패시브 자금유입, 

신제품 ncmx 사원계 단결정 양극재 양산 및 공급,

공매도 잔고 1조2천8백억에 대한 공매도 숏 커버링,

올해 미국 금리 인하 유동성 증가로 인한 중국 이외의 신흥국 및 성장주 자금 유입, 

미국 중국 이차전지 견제와 재제,

리튬가격 반등등의

수혜주로 상승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도 4월 3일부터 단기과열종목

(3거래일 단일가매매)지정예고가 해지되므로 상승하기를 기대해봅니다.

17년 9월 29일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이후 주가 흐름

23년 12월 21일 

HLB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이후 주가 흐름

24년 3월 26일

에코프로비엠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이후 주가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