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라는 개념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공매도
주식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비었다,빌 공)
판다 (매도)
사실 공매도의 본래 취지는 좋습니다.
변동성을 줄여줄거라는 기대였죠.
즉 되돌림 효과를 생각한겁니다.
많이 떨어지거나 오를때
공매도가
주가를 지지 저항해주는거죠.
실제로 공매도 허용하는 미국이나 선진국에선
개미들도 얼마든지 쉽게 공매도를 할수있습니다.(1~2천만원대 증거금이면 할수있는걸로암)
그래서 미국시장이 되돌림이 항상 크게 크게 나오는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개미들은 불가능하다고 보면됩니다.
(개인이 그나마 할 수 있는 대주거래가 있는데, 이는 종목과 물량이 극소수,수수료 엄청남)
대차거래,공매도 요건이 거의 무슨 몇십억대 기준입니다.(그래서 대부분 기관,외인들이 합니다)
그냥 못하게 하는거죠 ㅋㅋㅋ
개미들은 못하는 공매도, 세력들은 맘대로 할 수 있는 공매도
이게 말이 되는걸까요.
확실한건 공매도 때문에 주식시장이 무너진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 대한민국의 공매도는 확실히 형평성에서 어긋나 있는건 사실입니다.
생각해보십쇼. 이런시장에서 쉽게 공매도를 할 수 있었다면??
-- 수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공매도에 참여했을거고 그들에게 수익실현하고 존버하는 기회가 생기는겁니다.
-- 그러면서 반등시 되돌림도 크게 나오게 되는거고요.(공매도 참여자 수익실현,손절등등)
지금 한국시장은 선물도 일반투자자들은 쉽게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즉, 국내시장 참여하는 일반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이라는 단 하나의 포지션 밖에 투자할 수 밖에 없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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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ㅎㅂ) BJ 과즙세연 방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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