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국의 ‘대국민 빅쑈’에 많은 국민들 분노”
“‘민생회복지원금’에 분노 넘어 아찔함 느껴”
“이재명·조국의 몰염치 행태, 4·10 반드시 심판”
허은아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25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열린
제1차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한 허은아 개혁신당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를
향해
“이 대표와 조 대표가 대파값으로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며 “집값 폭등으로 서민의 내집 마련 꿈을 박탈한
두 대표가 대파 값
말할 자격이 있냐”며 저격했다.
- 이 기사는 어제 기사인데 제가 가져온 이유는 2찍 개혁신당의 멍청함 때문입니다
부동산이라는 게 정부에서 올린다고 올라가지는 않거든요
반드시 조건이 형성되면 올라갑니다 코비드19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죠
이런 환경에선 부동산이 올라가는데 물리학 법칙처럼 절대 잡을 수 없는 경제이론 구조입니다
제가 2찍 개혁신당이 역겨운 게 저들의 주장인데 이건 2찍들의 돈잔치 화천대유 사건이랑 매우 흡사합니다
이명박근혜 때 투기꾼들에게 모든 문을 다 열어준 게 저들입니다 그래서 모든 규제를 완화한 상태에서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고 이후 외교 안보에서 성과를 내면서 이명박근혜 때 완전 죽은 국내경기가 살아났고
수출도 살아나면서 이명박근혜 때 경제폭망으로 죽었던 투기 바람이 살아난 거죠
부동산 문제가 나오면 2찍들은 아가리 닥치라는 겁니다 투기꾼들 보호하기 위해서 문재인 정부 때
그토록 반대했던 게 지금의 개혁신당 당신들 이잖아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실패 지적하기 전에 당시 허은아 당신이 한 행태를 돌아 봤으며 합니다
다주택자 (투기꾼들) 혜택을 없앤다고 했을 때 왜 당시 그토록 반대를 했는지 먼저 반성이 필요하지 않나 싶군요
이때 발생한 다주택자들이 지금 물량 던지고 있지만 전혀 팔리지 않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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