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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해외야구] 현재 미쳤다는 오타니 근황 (105)	MERCY	05-07	102	21142

143	[국내야구] 이제 야구는 역프레이밍 시대 (37)	MERCY	05-03	43	10966

142	[자유] 야구에서 지명타자의 의미 (32)	두아리	05-08	60	13296

141	[자유] 은퇴한지 6년 된 야구 선수의 구속 (25)	웨이백	05-06	52	14706

140	[자유] KBO 역대 최고의 슬라이더.gif (25)	불오징어	05-07	38	9339

139	[자유] KBO 로하스의 강제 끝내기타.gif (18)	커트앵글	05-04	33	7265

138	[국내야구] 이승엽 "ABS적응기간 필요?못치면 못치는것".jpg (18)	흑임자	05-04	33	5219

137	[자유] KBO 만약에 시리즈 3대장.gif (17)	실장님	05-08	14	3512

136	[자유] kbo 야구에서 보기힘든 진루 포기사.gif (15)	불오징어	05-05	41	9957

135	[해외야구] 야마모토 하이패스트볼에 낚이는 이유 (15)	두아리	05-08	35	7073

134	[해외야구] 메이저리그에 4명만 있는 9이닝 20K 기록.gif (14)	초록불	05-06	37	9603

133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판정 (13)	통통삼촌	05-04	18	3139

132	[뉴스] 기계가 야구 심판을 보니,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news (12)	욱낙이연0313	05-07	50	6322

131	[해외야구] 오늘자 이정후의 퐁당퐁당 수비.gif (11)	실장님	05-03	12	6291

130	[국내야구] 예상외로 롯데가 가을야구 경쟁권까지 올라갈수도 (10)	눈부신비행	05-04	13	1199

129	[해외야구] 이정후 김하성은 심각하네요 (9)	락매냐	05-05	11	2829

128	[국내야구] 어제자 삼성과의 경기 11회말 기아 소크라테스 수비 장면.mp4 (8)	세달백일	05-09	14	1885

127	[국내야구] KIA 알수없는 대결을 하는군요 (7)	흰혹등고래	05-04	10	1260

126	[국내야구] KIA 그제와는 다른 모습 완전체가 완성 과정 (6)	흰혹등고래	05-05	9	224

125	[국내야구] 엘지팬들은 손호영 보고 배아프겠다 (5)	눈부신비행	05-03	11	481

124	[자유] 기아 실책 미쳤다 (5)	입술	05-08	8	454

123	[뉴스] 이승엽감독 ABS에 대해 명확한 표현을 해 주었군요 (5)	흰혹등고래	05-03	11	1061

122	[뉴스] 심판도 지적한 박동원의 '위험한 블로킹'…전민재 부상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했던 홈 충돌 (5)	yohji	05-05	12	323

121	[국내야구] 9개구장 ABS 정확성 테스트 결과 [정보글] (4)	욱낙이연0313	05-09	5	227

120	[국내야구] LG 오스틴의 엄청난 수비판단 (4)	미친강아지	05-07	12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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