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리큐르 (위스키?) 서던컴포트 블랙
작년에 우연히 한번 먹어보고 푹 빠졌네요 ,, 이번이 3병째
간단하게 말하면 박카스맛 알콜? (지극히 개인적인)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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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섹 “국짐, 김정숙 기내식 논란에 골룸처럼 달려들어 룬데미지 100정도 입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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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직후 일본 놀러간 국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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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에 우연히 만난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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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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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도를 넘는 댓글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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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빌런에게 복수하는 모닝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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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끈나시 묵직한 가슴골 양갈래 머리 시그니처 지원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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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순대 사 왔는 데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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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장마기간이 시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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