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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쉴드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댓글수 (87)]

파우스투 2024-05-15 (수) 18:16 조회 : 5440 추천 : 39

https://etoland.co.kr/link.php?n=9254123 복사

작금의 사태에서 민희진이 원하는게 뭐죠?

뉴진스를 빼내려는것도 아니고

어도어를 먹으려고 한것도 아니라는데

그럼 도대체 뭘 원하는거죠?

단순히 뉴진스가 홀대받아서 이러는거라기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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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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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성 2024-05-15 (수) 18:31

아이브 여자아이들 한창 뜰 때 뉴진스 갑자기 뜨는 순간
뉴진스힘이 아니라 하이브의 힘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만 그렇게 봤을까요? 이정도 노래가?
심지어 맬론 1,2,3등을 동시에 했었죠?
임팩트는 아이브, 여자아이들 노래 제목은 기억나는데
뉴진스는 생각이 잘 안나네요.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서.
특별해보이지 않은 노래지만 수많은 여돌중에서
집중을 받았던건 뉴진스가 민희진의 뉴진스이기 때문이 아니라
BTS 소속의 새로운 걸그룹이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디자인, 뮤비, 음악이 대단해서 그 대단한 초기 조회수가
나온게 아니라 BTS 후광이었다고요.

추천 4

상큼늑대s 2024-05-16 (목) 00:40

@srackdsus

완전 평범하던데요 노래실력도 형편없던데... 하이브후광 아니라면 나올수없는 ..... 수치였죠 생각만해봐도 중소기획사소송 뉴진스로 나왔다면 이렇게 처음부터 임팩트있게 떳을까요?

추천 0

주르라르 2024-05-15 (수) 23:55

@포포성

하이브가 뭔데?? 민희진이 손 떼면 SM 가수들도 다 떡락했는데 확실하게 스타일 구축된 SM도 그런데 민희진이 손 떼면 뉴진스 끝나는 거 한 순간이지 하이브가 뭔데 뉴진스를 띄우고 민희진 나가면 버틸 수 있을 거 같음? ㅋㅋ 민희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지금의 하이브는 아무런 브랜드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 bts는 하이브가 아니다 bts 자체의 브랜드임

추천 3

랫맨 2024-05-16 (목) 02:32

@주르라르

민희진 sm나가고도 달라진거 1도 없는데? 데이터 가져와봐요 떡락한거 민희진이 메인프로듀싱한 sm가수 누가있는지는.알아요? ㅋㅋㅋㅋ 에휴 무지성 진짜 ㅋㅋ 하이브에서 아일릿 미니까 그냥 1위 찍고 일본 행사 다잡고 엠버서더 다 잡고 바로 대체되는데 ? 민희진이 뭘했를까요 난 당체 모르겠네

추천 4

주르라르 2024-05-16 (목) 03:48

@랫맨

민희진 손떼고 명반 만든 팀이 소녀시대 NCT 밖에 없는데 뭐가 달라진게 없어
동방 신기 미로틱 이후로 어떤 화제성도 못만들고
샤이니 15년도 이후로 귀신 같이 성적 떡락 뭐 군대 갔다 치고
엑소 민희진 가고 러브샷 대박 터진건 인정 그다음에 OBSESSION 부터 화제성 떨어지고 다 군대가고 (조회수 같은건 님이 찾아보삼 핑프 아니면)
레드벨벳 민희진 가고 사이코 뜬건 인정 그런데 사이코는 거의 민희진 컨셉 복붙아님? ㅋㅋ 그다음 어떠한 컨셉도 못만들고 떡락하고 이건 뭐 아이린 갑질 사건 핑계대려나?
fx 는 민희진 가고 활동 자체를 안하고 뭐 이건 셜리 핑계 댈거고
민희진이 손 땐 이후로 뭐 제대로 프로듀싱한 팀이 없는데?

추천 2

랫맨 2024-05-16 (목) 12:12

@주르라르

그래서 실적이 나락갔어? ㅋㅋㅋ 실적은 더 좋아 민빠들 똑같네 박지원이 돈못벌었다고 ㅋㅋ 동방신기 미로틱 이후 ㅋㅋㅋ 그냥 웃고감

민희진이 뭔 프로듀서인줄 아네 비쥬얼디렉터야

에스파는 민희진이 손 안대서 뜬거야?

에휴

추천 1

fm10은카메라 2024-05-16 (목) 17:15

@포포성

전혀!! 하이브 산하인지도 몰랐고 BTS랑 관련된 그룹인지도 몰랐는데 노래만 듣고 굉장히 센세이션하다고 생각했는데?

추천 0

Al챗 2024-05-16 (목) 17:19

@포포성

하이브 후광때문이라고 하시는 주장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ㅋ
솔직히 뉴진스 나올때 하이브 소속 가수인건 몰랐습니다.
솔직히 들어보지 못한 노래 스타일이라 끌린거지 bts후광은 좀 ㅋ

추천 0

인근불량배 2024-05-16 (목) 18:03

@포포성

전~혀 동의할 수 없네요.
어텐션 첫 무대는 비쥬얼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아이유 미아 첫 무대만큼이나 한국 가요계 역사에 남을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0

teki 2024-05-15 (수) 18:3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4

주르라르 2024-05-15 (수) 23:56

@파우스투

언플해서 무당으로 경영하는 사람 만들어 놓으면 누구라도 기자회견하지 않을까여?

추천 4

파우스투글쓴이 2024-05-15 (수) 23:59

@주르라르

시간순서를 잘따져보시면
민희진이 처음 기자회견한건
무당 기사나오기 전이에요

추천 3

주르라르 2024-05-16 (목) 00:09

@파우스투

https://www.youtube.com/watch?v=yeIkMrDA-dU?
그럼 민희진이 시간을 뛰어 넘어서 해명을?? 아이돌판에서 언플을 뉴스 기사로 하나요? ㅋㅋ

추천 3

우시기52 2024-05-16 (목) 02:20

@주르라르

민희진이 기자회견 한다고 하니 오전에 무당 기사 나옴.
기자회견에서도 기자회견하니 무당 기사 오전 풀었다고 치졸하다 모 이런식으로 말함.
기자 회견 풀로 보세요.

추천 1

주르라르 2024-05-16 (목) 03:27

@주르라르

이건 제가 잘못알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이삼호 2024-05-15 (수) 19:3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4

고냥이발톱 2024-05-15 (수) 20:19

@그까이꺼뭐라고

민희진의 주장은 거짓이 너무 많아 신뢰가 없죠.

추천 1

이삼호 2024-05-15 (수) 21:05

@그까이꺼뭐라고

제가 민희진측 주장이 이상하게 느껴진 부분은 이렇습니다.

1. 뉴진스의 데뷔일정이 늦어진 건, 민희진이 당초 일정과 달리 자신만의 독자적인 회사에서 데뷔시키고 싶다고 한 부분이 컸기 때문에, 하이브만의 잘못이라고 몰아가기엔 부족한 측면이 있음. 하이브는 쏘스뮤직에서 당초 최초 여그룹을 데뷔시키기로 하고 추진해왔던 부분을 고려 안 할 수가 없음. 민희진 1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임.

2. '도용'이라고 자극적인 단어를 쓰고 있지만, 저 판 자체가 아류가 넘치는 판으로, 컨셉을 독점하겠다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음. 또 안무는 민희진측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춤을 개별 동작 단위, 몸의 개별 부위의 동작 단위로 쪼게서 비교하면, 레퍼런스로 다른 선배 가수들이 수도 없이 많이 등장하게 됨. 어떻게 전문가란 사람들이 선배 가수들을 다 무시하고 저 개별 동작들이 '뉴진스 만의 동작'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지 의문임.

3. 하이브의 감사는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내부자 고발이 있어서 시작된 것이지, 하이브와 뉴진스 사이의 문제로 시작된 것이 아님. 당장 민희진은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지원한 100억 원이 넘는 돈이 별거 아니고 제대로된 지원이 아니라고 폄하'하고 있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지 역으로 묻고 싶을 정도임. 100억 원은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고, 1,000억 원은 상상 이상으로 큰 돈임.

객관적인 부분만 보면, 하이브가 민희진을 부당하게 무시하거나 불이익을 준 것도 아님. 당장 하이브 사옥에서 사용할 공간을 정할 때 민희진에게 최우선 선택권을 준 것만 봐도 하이브가 민희진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해온 것인지 알 수 있음.

그리고 민희진은 '아류'의 등장이 '오리지널'을 죽이기 위한 것이라는 부정적인 측면만 강조하고 있는데, 원래 '오리지널'은 '아류'가 완성시켜주는 것임. 지금까지 역사가 그래왔음. 그리고 반대 측면으로 '오리지널'이 '아류'의 등장으로 얻는 이익도 상당함. 그 많은 '아류'들을 볼 때마다 사람들은 '오리지널'을 생각하기 때문임

추천 4

@그까이꺼뭐라고

제가 민희진측 주장이 이상하게 느껴진 부분은 이렇습니다.

1. 뉴진스의 데뷔일정이 늦어진 건, 민희진이 당초 일정과 달리 자신만의 독자적인 회사에서 데뷔시키고 싶다고 한 부분이 컸기 때문에, 하이브만의 잘못이라고 몰아가기엔 부족한 측면이 있음. 하이브는 쏘스뮤직에서 당초 최초 여그룹을 데뷔시키기로 하고 추진해왔던 부분을 고려 안 할 수가 없음. 민희진 1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임.

2. '도용'이라고 자극적인 단어를 쓰고 있지만, 저 판 자체가 아류가 넘치는 판으로, 컨셉을 독점하겠다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음. 또 안무는 민희진측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춤을 개별 동작 단위, 몸의 개별 부위의 동작 단위로 쪼게서 비교하면, 레퍼런스로 다른 선배 가수들이 수도 없이 많이 등장하게 됨. 어떻게 전문가란 사람들이 선배 가수들을 다 무시하고 저 개별 동작들이 '뉴진스 만의 동작'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지 의문임.

3. 하이브의 감사는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내부자 고발이 있어서 시작된 것이지, 하이브와 뉴진스 사이의 문제로 시작된 것이 아님. 당장 민희진은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지원한 100억 원이 넘는 돈이 별거 아니고 제대로된 지원이 아니라고 폄하'하고 있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지 역으로 묻고 싶을 정도임. 100억 원은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고, 1,000억 원은 상상 이상으로 큰 돈임.

객관적인 부분만 보면, 하이브가 민희진을 부당하게 무시하거나 불이익을 준 것도 아님. 당장 하이브 사옥에서 사용할 공간을 정할 때 민희진에게 최우선 선택권을 준 것만 봐도 하이브가 민희진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해온 것인지 알 수 있음.

그리고 민희진은 '아류'의 등장이 '오리지널'을 죽이기 위한 것이라는 부정적인 측면만 강조하고 있는데, 원래 '오리지널'은 '아류'가 완성시켜주는 것임. 지금까지 역사가 그래왔음. 그리고 반대 측면으로 '오리지널'이 '아류'의 등장으로 얻는 이익도 상당함. 그 많은 '아류'들을 볼 때마다 사람들은 '오리지널'을 생각하기 때문임

모래섬 2024-05-15 (수) 22:22

@이삼호

일단 이상하게 느껴진 부분에 대한 내생각임.
반박시 님이 맞음

1. 뉴진스가 첫번째로 데뷰하기로 정해졌고, 르세라핌때문에 밀려서, 애들 2년 후에 데뷔시키면 된다는 말에 민희진이 울면서 애들이 데뷔에 시기가 있고 때가 있다며 자기지분 모두 포기하고 하이브 100%로 어도어 만들어서 뉴진스 데뷔시킴.
2. 아이릿이 전반적 프로세서를 모두 따라함. 댄스만이 아님. 소속사가 달랐으면 처음부터 풀파워로 아이릿을 욕했을 것인데 소속사가 같아서 뉴진스 팬클럽이 허가된 것인줄 알고 초기 대응을 못함
3. 감사의 시작은 민희진이 아이릿이 왜 따라하냐고 지랄을 시작하니까 시작됨. 하이브의 대응은 사과하고 담번에는 안하겠다고 하던지, 아니면 힘으로 누르던지 둘중하나인데 후자를 선택한 것임. 아이릿으로 뉴진스를 대체하려함.
4. 마지막으로 아류에 의해 원조가 망한 케이스 엄청 많음. 오리지널이 항상 이기지 못함. 가장 효과 적 대응은 아류에 대한 초기 강력한 대응임. 바비인형 회사를 검색해 보세요.

추천 2

고냥이발톱 2024-05-16 (목) 01:18

// 짤은, 뉴진스 맥도날드 광고 안무를 아일릿이 카피 했다고 주장 했음(우,아이즈원)

@모래섬

1. 르세라핌 때문에 밀린 것이 아님.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와 합작으로 민희진표 여자 아이돌을 만드는 것이 목표
하지만 둘이 사이가 안좋아져서 민희진이 새로 레이블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서 만들어 진게 "어도어"임.
당연히 법인이 새로 만들어지고 시간이 필요했을 것. 근데 그렇게 되면 쏘스뮤직은 소속 아티스트도 없고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없어진 것임. 그래서 급하게 준비된게 아이즈원에서 계약 종료된 두명을 가지고 만들어진 르세라핌 임. 민희진 요청 때문에 깨진 약속을 민희진이 만들 걸그룹 때문에 다른 법인이 기다려 줘야 함?

2. 모든 것을 아일릿이 따라 했다는 건 민희진 측의 주장.

3. 하이브측 주장은 그것과 다름. 즉, 서로 주장이 배치되는 만큼 법원에서 가려야할 문제로 보여짐.
또한 아일릿으로 뉴진스를 대체 한다는 주장은 하이브의 멀티레이블을 생각하지 않아서 나오는 문제라 봄.
하이브에서 남돌은 빅히트에 BTS, TXT, 플레디스에 세븐틴,TWS, 빌리프랩에 엔하이픈, KOZ에 보이넥스트도어, 하이브재팬에 &TEAM이 있음. 이 그룹들에는 비슷한 컨셉의 무대, 노래도 있고 심지어 데뷔일이 7개월 정도 차이나는 그룹들도 있음. 이 남돌들이 다 "누구의 대체" 임? 왜 뉴진스만 멀티레이블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지 모르겠음.

4. 민희진이 본인 입으로 말한 "민희진류", 왜 전부 뉴진스만이 새로운, 오리지널이라고 생각하는지 의문.
뉴진스의 데뷔 무대 어텐션의 뮤직비디오 복장은 일본 그룹 스피드의 모습이 떠오르고, SES가 떠오름. 그렇게 따지면 뉴진스도 아류임. 일본에서 뉴진스 아저씨 팬클럽을 "뉴지오지" 라고 부르는데, 이는 뉴진스를 좋아하는 아저씨들을 지칭하는 말이고 아저씨들이 뉴진스를 좋아하는 이유를 자신들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돌이라서 좋아 하는 것. 이 말은 그 당시의 일본 그룹(스피드 등)을 떠올릴만한 느낌을 주기 때문임.

추천 4

인근불량배 2024-05-16 (목) 18:25

@고냥이발톱

1.N팀은 따로 법인 만드느라 데뷔가 늦어진 탓이다.
VS
S팀 챙기느라 느려지길래 N팀 데뷔를 가속하기 위해 법인을 만들었다

이 구도가 아닙니다.

팩트는 그냥
'하이브가 S팀을 먼저 데뷔를 시킴으로서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겠다는 약속이 깨졌다'
입니다.

인사검증도 실패해서 데뷔하자마자 멤버 한 명은 학폭과거로 퇴출됐고,
코첼라참사로 연습도 부족한 멤버까지 끼워 번개불 콩 볶아 먹듯 급조시켰다는 게 이미 드러났는데,
몇 년 준비된 N팀이 늦어져서 S팀의 데뷔를 미룰 수 없었다?
겨우 석달을 못 기다려서 약속을 어길 수 밖에 없었다?

그냥 핑계죠 핑계.

3.SES 스피드는 지금 활동중인 그룹이 아닙니다...
뉴진스가 분위기와 스타일을 카피했다고 해서 지금의 SES와 스피드에게 무슨 피해가 있을까요?
예술에서 모방과 변주가 당연한 일이겠지만, 오마주라는 좋은 말이 있습니다.

아일릿은 얘기가 다르죠.
적어도 경쟁상대의 것은 피하고 자기의 것을 찾아가야 서로 사는 길이죠. 근데 더구나 같은 회사??
멀티레이블을 왜 이해못하느냐 할 게 아니라...
이런 멀티레이블의 한계와 단점을 파악하고 회피했어야 할 방향인데 버젓이 실행한 하이브가 문제인 거죠.

추천 0

고냥이발톱 2024-05-16 (목) 18:49

@인근불량배

그 약속을 깬건 민희진이죠. 왜 쏘스뮤직에서 안하고 혼자 하려 했나요? 너무 이기적인 생각 아닌가요? 그 약속은 남들은 다 피해를 입어도 괜찮은 절대 조건인 샘 인가요?
활동 안하니까 문제 없다?
블핑은 활동하는데 왜 베몬은 문제 없어요?
동방신기 활동할 때도 엑소 활동 했습니다. 그리고 그 활동보다 본인이 모든 것의 오리지널인양 하는게 우습다는 겁니다. 누가 옛날에 하다가 오랜만에 했는데 너도 따라해? 이게 오리지널인가요? 넌 하지마! 할 권리가 있어요?

추천 0

랫맨 2024-05-16 (목) 20:20

@인근불량배

회사 프로젝트를 혼자 욕심으로 뒤집은건데 그때 내보냈어야험 하이브가 너무 오냐 오너해줘서 문제 생긴건데

진짜 뭐 하나 집안에 잘못들여서 작살나고있으니

추천 0

고냥이발톱 2024-05-16 (목) 01:42

@모래섬

심심하면 한번 보시길

She Literally Copied the 90s for New Jeans
https://youtu.be/N9YHU-LgVyY?si=Gj4drZaf266VYYy6

추천 0

랫맨 2024-05-16 (목) 12:15

@고냥이발톱

애들이 이해할수있을리가여 ㅋㅋ
글도 제대로 못읽는데

추천 0

랫맨 2024-05-16 (목) 02:36

@모래섬

와 진짜... 객관적인 증거를 놓고도 볼 생각을 안하네 ㅋㅋㅋ

추천 0

teki 2024-05-16 (목) 09:38

@모래섬

글 쓰면서 뭔가 이상한거 못 느끼시나요 ?
애초에 쏘스뮤직에서 걸그룹 런칭 하라고 불렀는데. 못하겠다도 햐러. 법인 신규로 만들어 주면서
하이브에서 자본금 다 대고.
쏘스뮤직에수 물적 분할 연습생 몇명 받아오고.
여기애 대표이사 까지 시켜 줬는데.
지분 까지 요구하는게 욕심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추천 0

우시기52 2024-05-15 (수) 23:06

@이삼호

1. 기자회견에서 과정 상세하게 말했는데...왜 자기가 어도어를 했는지 부터 시작부터 갈등까지..거기에 나오면서 하이브가 쏘스에 20억인가 준것까지..카톡으로 까면서 다 말함. 추측은 안돼요. 카톡 보고 님 판단은 몰라도...

2. 싸움 공식화 전까지 너무 똑같다. 다 그럼. 그래서 하이브 돈에 미쳤다고...

3. 그전부터 꾸준히 마찰을 빗어옴. 이것도 기자회견에서 카톡 까면서 다 말했는데...

기자회견부터 다시 보고와요 카톡까면서 무슨 문제가 있었고 갈등 역사를 다 말함. 말을 논리정연하게 안해서 그렇지 다 있었요. 여자가 질질짜다 요약해버리니 ...

역사에서 기억하면 모함? 초코파이 오리온이 독점했으면 지금 버는 돈이?? 신당동 떡볶이는...연예계는 더하지만 역사상 똑같은 컨섭으로 나온적음 단 한번도 없음. 경쟁사도 아니고 같은회사에서... 즉 뉴진스가 이천억 벌거를 천억 벌 수도 있고... 하이브 마음에 따라 뉴진스 앨범 안내주거나 홍보 덜하면 더 줄어들죠.

추천 4

랫맨 2024-05-16 (목) 02:34

@그까이꺼뭐라고

근데 hot는 왜 배꼈냐 민희진.ㅋㅋㅋ 캔디.의상

추천 0

puslodah 2024-05-16 (목) 09:26

@그까이꺼뭐라고

댓글님은 펜으로써 뉴진스 입장을 대신하는걸로 보이는데 이토 형님들의 대부분은 아이돌의
펜으로써가 아닌 제 3자 또는 기업인의 눈으로 해당 사태를 바라보는 입장이 큽니다.

그래서 계속 문제 삼고있는것이 민씨의 기자회견에서 하이브를 향한 폭로의 형태나 횡령 및
어도어의 기업 탈취 등 법적 문제를 우선으로 판단하고 하이브라는 기업 이미지와 주가의 하락
및 뉴진스라는 아이돌 그룹의 위상이 떨어지는게 금전적인 부분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에
민씨의 저런 형태의 대응이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해결 하기 위해선 하이브 내부에서 처리 해서 언론에 표출 안되게 저러한 문제를 얘기 할 수도
있었겠죠. 최종적으로 현재 뉴진스의 부모들까지 자신의 변호를 위해 언론에 표출한건 최악 중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결국 민희진이 유죄로 판결 될 경우 뉴진스 맴버 및 부모들도 언론의
보호를 받지 못하겠죠....

추천 2

모래섬 2024-05-16 (목) 12:11

@puslodah

제가 아는 사건 발생순서입니다.
순서가 잘못되었다면 지적해주세요
1. 2월경 스타일리스트 광고비용 어도브와 하이브 논의
2. 아이릿 데뷔 3. 민희진이 내부적으로 아이릿 표절 항의
3. 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언플
4. 민희진 기자회견 5. 스타일리스트 감사에 대해 어도브 언플 6. 부모메일 언플
언플은 3 4 5 6이고, 민희진 언플은 4 5 6이라 할 수 있습니다. 6은 출처가 불명확하지만 민희진이라고 하겠습니다.
4는 당연합니다. 안했으면 뉴진스 그대로 묻힙니다. 5, 6은 4에 이은 지속적인 반격 수행과정입니다. 최악의 선택이 아니고 계속 최선의 한수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반격으로 언플을 할 수 있는 것도 민희진 능력입니다. 자본의 힘에 눌려 그것 못해서 억울하게 사라지는 케이스 수두룩 합니다. 민희진의 그간의 실적이 자본에 맞서는 힘을 주는 것입니다
4, 5, 6이 뉴진스에게도 타격을 좀 주었지만 뉴진스를 대체하려한 아일릿에 준 타격이 10배가 넘는 것 같네요 프레임이 빵빵한 지원을 받고 성공한 뉴진스에서 노력으로 성공하고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 받은 신데렐라 로 바뀌고 아일릿은 뉴진스 동생그룹에서 짭진스로 바뀐 것입니다.

추천 1

오리콘 2024-05-15 (수) 20:5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2

벌크베브 2024-05-15 (수) 22:57

돈이 돈. 애초에 돈 더 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일어난 일임.

추천 0

알퀘이드아렌 2024-05-15 (수) 23:11

1000억 보장해줄꺄 했는대
난 실어 3천억 빼액 하다 저지랄 난거죠
jyp가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서 보유주식평가액이 3천억입니다
그걸 한방에 벌갰다고 저지랄 나다가 본사가 빡친거죠

추천 2

우시기52 2024-05-15 (수) 23:13

하이브는 민희진이 컨트롤 안돼서 쳐내랴하고
민희진은 하고 싶은대로 못하고 안도와주니 발악하고...
두개의 시너지...

추천 3

섣부른가재 2024-05-15 (수) 23:20

주식 물린 인간들이 이렇게 많나? ㅋㅋㅋ
누가 맞네 틀리네가 머가 중요하지?

확정난게 하나도 없는데, 병자들이 지 말이 맞다고 우길때마다 기가차네

하이브편 들던 인간들. 나중에 민희진이 맞으면 머라고 씨부릴까?
반대로 민희진 편 들던 인간들. 나중에 하이브 맞으면 머라고 씨부릴래요?

카톡 캡쳐본 가지고, 사람 ㅄ 만들거면, 지금 나도 북한 간첩이 될지도 모르지.

참 멍청하고 우매해.

추천 2

덴마크모카라떼 2024-05-15 (수) 23:41

민희진의 주장은 아일릿으로 뉴진스를 대체하려고 한다.
이대로 가면 하이브의 아일릿 띄우기 + 뉴진스 죽이기가 계속 될거고 같은 소속사 내에 있으므로
저항할 수도 없다면 결국 방시혁의 뜻대로 되지 않겠나.

이런거 아닌가?
그러면 뭘 원한다기보다 가만히 있으면 죽을게 분명한 상황에서 뭐라도 해야겠죠
민희진 입장에서는요.

추천 3

고냥이발톱 2024-05-16 (목) 05:06

@덴마크모카라떼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입니다. 온리원이 아니에요.
각자의 레이블의 자율을 주는 구조입니다.
걸그룹만 보지마시고 남돌 찾아보면 바로 이해될겁니다.

추천 0

덴마크모카라떼 2024-05-16 (목) 11:02

@고냥이발톱

이 문제는 제가 잘 안찾아봐서 잘 모르긴 하는데요
각 레이블에 자율을 주는 구조라는 건 그냥 하이브의 정책이고
사실상 지분 구조로 따지면 여러레이블을 하이브가 지배하고 있는 구조 아닌가요?
그러면 결국 자율을 부여하느냐 마느냐는 하이브의 선택인거 아니에요?

추천 0

고냥이발톱 2024-05-16 (목) 12:34

@덴마크모카라떼

그렇지 않더라구요. 제작에 관련해선 자율적이라고 합니다.

추천 0

투둠 2024-05-15 (수) 23:44

맞다이요

추천 0

srackdsus 2024-05-15 (수) 23:51

뱅시혁 민희진 밥그릇 싸움에 왜 4050 이토 아재들은 이토록 흥분하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니발 엔진오일 갈 때 안됐음?ㅋ

추천 4

judgbg 2024-05-15 (수) 23:55

1000억 푼돈으로 껌도 못산다
3000억 내놓던가
뉴진스 내놓던가
둘중에 하나 내놓아라

추천 0

szabc123 2024-05-16 (목) 00:04

여기 내부사정아는 관계자가 있을리도 없고 그런건 당사자들 일이죠
차피 양쪽다 깔수있는 패는 다 깐거같고 우리가 할건 그냥 결과지켜보면 됩니다

추천 0

촌장빠삐놈 2024-05-16 (목) 00:05

징징거리는 여자도 별로이고 돈 되니 실력도 없는 걸그룹들 찍어내는 하이브도 딱히 좋아 보이진 않네요.

잘 나가던 하나의 문화를 한 단계 아래로 내려버린 일 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천 1

프리스타킹 2024-05-16 (목) 00:27

냉정하게 말해서 민희진도 정상이 아니지만
방시혁이 더 비정상인이라 생각하는게
너무 하는짓이 눈에 보임

여럿 회사를 하이브 먹어서 여러 산하 있는데
여자친구도 갑작히 청순 걸그룹을 이상한 컨셉으로
만들어서 날려 먹은거나 지금 프로미스나인도 제대로
활동 커녕 행사만 돌게 하고 있고 아일릿 나온것 보면
대뷔한지 한달도 안 된 그룹이 홍보를 아무리 잘한다쳐도
1티어급으로 만든것도 정상적이지도 않은데 누가 봐도
뉴진스 복제품 처럼 하는거 보면 차라리 뉴진스를 어느정도
따라 했다고 인정이라도 하던가

글쓴이 말 처럼 뉴진스도 대중적인지 않지만 글러벌 인지도
있는것 처럼 아일릿도 그런식으로 만들어놓고 아닌척 하는게
정상 이라 생각됨?ㅋ

내볼때 방시혁도 여태것 BTS말고 자기가 순수하게 만든게 아일릿
말고 없다고 생각하고 아일릿 뛰우기 혈안이 된 것 같음

차라리 뉴진스와 자매 그룹이라 이렇게 포장 했다면 모를까

추천 4

랫맨 2024-05-16 (목) 02:38

@프리스타킹

Txt는요 ?? ㅋㅋㅋ

추천 0

고냥이발톱 2024-05-16 (목) 05:07

@프리스타킹

좀 찾아보고 글 씁시다..

추천 0

제시카의겨울 2024-05-16 (목) 01:03

내가 머리굴려서 만든 컵셉 베끼지마
내가 잡지 뒤져서 만든 의상컨셉 베끼지마
왜 같은 컨셉의 아이돌 여러개를 만드는거야
대주주면 다야
내가 만든 아이돌이야 내가 성공시킨 거라고 왜 자꾸 베끼고 지랄이야
넌 돈만 줬으니 어도어 성공하면 돈 벌어 나누면 되잖아
왜 내 아이디어 까지 돈을 줬다는 권한으로 여러개 자회사에 베겨서 베포하는데
그럼 그런 아이돌 흔해져서 나도 망해 망한다고
그거 항의하면서 나랑 싸웠다고 나 날릴려고 나도 못참아
개같이 싸우자

라고 나는 이해했습니다만
거기에 나는 동의합니다

추천 0

랫맨 2024-05-16 (목) 20:22

@제시카의겨울

혼자 이해하고 혼자 이해한거에 동의하고
화이팅

추천 0

zoonzi 2024-05-16 (목) 01:10

질문이 잘못되었습니다.

지금 질문의 의도는
'민희진이 뭘 얻기 위해서 저렇게 큰 잘못을 저질렀냐?' 를 깔아놓으신거 같은데

그렇게 잘못을 확정시켜놓으면 아마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가면 잘못을 안했다고 생각하는게 맞겠죠~ ㅡㅡ;

반대로 민희진 쉴드식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 민희진은 모든걸 혼자 다 정하고 콘트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 하이브는 의견도 안맞고 자꾸 이거저거 방해해서 빡침
- 그래서 사이 안좋던 와중에 아일릿 런칭
- 님 너무하네요 하니까 감사시작

여기서 민희진이 원한건 제 추측으로는
'더이상 간섭 안받아도 될만큼 큰 자금과 여러 조건들' 이었을겁니다.
그걸 협상 하려다가 못해서 관계가 더 크게 틀어진거죠

암튼 아직 확정 안된 범법에 대한거 빼고 드라이하게 '뭘 원하는가' 에 대한 답은
'더 큰 돈과 권한' 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그게 개인을 위한거던 아니면 프로듀서로서 다음 스텝을 위한거였던
몸값 협상 자체가 문제될건 없죠

추천 2

쪼말 2024-05-16 (목) 01:24

돈 더 달라~ 아니면 회사 완전히 독립 시켜 달라 요구 했는데 안 받아들여 지니 땡깡 피우는거죠.

추천 0

magsh 2024-05-16 (목) 07:09

해사행위로 인한 해임인가 단순 해임인가에 따라 민희진이 가진 주식의 행방이 달라질수 있을이라고 예상해볼때
민희진이 원하는건 해임에 상관없이 자기 주식을 지키고 콜옵션 권한이 온전한 상태로 남아있는것이라고 봅니다
계약은 계약이라 뉴진스는 하이브산하에서 움직일수 없는이상 뉴진스에 대한 언급은 그저 언플로 보입니다

추천 0

멤롱이놈우 2024-05-16 (목) 09:49

민희진 까는 사람들 보면 확증편향 때문에 전혀 핀트를 못 잡고 있음
이번 하이브-민희진 사태는 본래 회사 내부적으로 진행되는 일이고, 실제로 둘이 협상을 하면서 내부적으로 처리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감사와 함께 언플을 하며 하이브가 외부의 일로 끄집어 낸 사건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민희진을 일단 악마화 시킨 후 그 확증편향으로 이년이 뭘 원하지? 이러니 계속 헛다리만 짚는거
그냥 하이브가 어떤 의도로 이 사태까지 일을 벌인건지 들여다보면 뭔 사건인지 다 나옴
민희진이 원했던 건 첫번째 5%조항 삭제
5% 주식 조항 때문에 하이브에 영원히 묶이게 되는데 그게 싫다. 그 부분 협상하자, 추가로 자회사의 독립적 경영을 요구함
하이브 측에서는 그 협상 과정에서 민희진이 우리와 쭉 계속 같이 갈 생각이 없다고 판단하게 됨
근데 내년 이후 민희진이 떠나면 풋옵션 발동으로 천억을 줘야되고 올해 쫓아내면 30억만 주면 됨(그 중 20억은 방시혁한테 갚아야함)
딱 지금이 손절 타이밍이라 보고 손절 때린거 근데 이게 그 박지원? 그 사람 스타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악의적으로 쫓아내기를 시도했음 그게 기자회견과 같이 터져서 여론이 넘어간 거
결국 민희진이 원했던건 어도어의 독립적 경영 보장임
김어준이 뻘소리 하는 바람에 민희진이 돈을 원했다는 주장이 자꾸 나오는데
민희진이 돈을 원했으면 그냥 쥐죽은 듯이 가만히 있다가 올해 넘기고 내년에 풋옵션으로 천억 받고 나가면 됨
하이브에 이거 요구하고 저거 요구하고 불만 담아서 메일 보내고 이럴 필요가 전혀 없음

추천 4

연남동연가 2024-05-16 (목) 11:03

@멤롱이놈우

님 거꾸로 이야기해보죠.
확증편향은 거꾸로 민대표측이 심한 것 아닌가요.
감사이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모르시나요.
어도어 설립부터 어도어의 이사진의 교체 등등 감정이 어떻든 하이브는 나름 민대표를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주주간계약 협상에서 민대표는 이상한 요구들이 있었고 거기에 어도어 대표이사 단독
으로 전속계약해지권을 주장한 사람이 민대표 입니다.
그리고 감사발동 과연 괘씸해서만 진행되었을까요.
조직 특히 제가 좀 알고 있는 감사의 경우 보통의 정기적인 감사가 아닌 특별감사의 경우 단순한 의
심이 아닌 어느 정도 정황과 증거가 있는 경우 진행됩니다.
그렇다면 그 증거라는 것 어디에서 왔을까요.
아마 틀리지 않다면 어도어내부에서 흘러나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경험상 감사 초기에 여러가지 증거나 정황들이 빠르게 나온 것은 솔직히 어도어내부에 협력자 있다
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미 수많은 증거자료 등을 하이브는 가지고 있지만 노출시키지 않은 부분들
이 더 많을 것입니다.
소송을 대비하여 진짜 중요한 증거들은 숨겨두고 있다고 보면되죠.
다만 민대편측의 언플에 대응하여 하이브 역시 일부 중요도가 떨어지는 증거 등을 노출하며 언플하고 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주간계약에서 적당히 서로 양보했다면 협상이 결렬되지 않았겠죠.
그리고 왜 하이브만 양보해야 되고 민대표는 양보하면 않되는 것이죠.
민대표 진실로 뉴진스를 사랑한다면 주식 절반은 뉴진스에게 주어도 상관없고 뉴진스 멤버들 더 챙기라
고 하면서 내 성과급은 1000억이 아니라 500억이라도 충분하다 대신 어도어의 독립성 강화와 하이브의
지원을 더 강화해 달라 할 수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뉴진스가 더 성공해서 하이브에 기여도가 높아지면 성과급도 올려주고 뉴진스도 더 대우해 달라
부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경업금지도 뉴진스의 남은 계약기간을 고려하면 얼마든지 조정가능하죠.

추천 2

루이스22 2024-05-16 (목) 10:28

뉴진스 = 하이브 후광 아니었으면 흠..
민씨가 원하는건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었음 그럼 딱 이해됨

추천 2

오유사랑 2024-05-16 (목) 10:37

아몰랑... 난 스테이씨...

추천 1

나비토 2024-05-16 (목) 10:41

음악 진짜 잘 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던 경험을 이야기 해주면...
뉴진스의 립싱크 별로고... 아이브가 더 좋다는 의견이 훨씬 지배적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이브를 잘했던 못했건 뉴진스가 더 좋긴 했습니다만... 스타일자체가..

추천 0

연남동연가 2024-05-16 (목) 10:46

저도 민대표를 의심하는 처지이고 이 글 쓰신분의 열받음도 이해합니다.
다만, 더 이상 민대표이야기 등은 이제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가만히 있어도 민대표측은 의도이든 아니든 자충수에 자살골을 넣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왜 이토만 이러냐고 이야기 하지만 몇몇 곳을 돌아다녀 보아도
이토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단, 일베류 등은 잘몰라요.)
단, 더쿠 등 아미님들 중 탈하이브파님들이 활약을 하고 계시지만 조금 연배있
는 아미님들은 또 의견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어째든 본질은 민대표 해임이 진행되면 지루한 법정공방이 오고 가겠지만 그 와
중에 뉴진스가 더 이상 피해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애들은 잘못이 없어요. 현재 뉴진스 부모님들 중 한두분이 나서는 모양새라서
크게 걱정이됩니다만 제발 더 이상 뉴진스 부모님들이 나서거나 멤버들이 나서
는 모양새가 되면 정말 뉴진스 힘들어지죠.
민대표를 비판해도 뉴진스가 잘되기를 바라는 분들이 대부분임을 알기에 지켜만
보도록 하죠.

추천 1

엔에스에스 2024-05-16 (목) 11:40

이런글은 왜 자꾸 올라올까요?

추천 0

Alshain 2024-05-16 (목) 11:45

아 몰랑! 울었잖아!

추천 0

카머 2024-05-16 (목) 11:53

파워퍼프걸 팬으로서 뉴진스 극혐

추천 0

칼브 2024-05-16 (목) 12:06

이런 글 올리면서 본인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웃음포인트인가.
이게 이렇게 과몰입해서 니편내편 따질 일인가?
민희진이 극악무도하고. 하이브는 존나 착한 선의의 피해자임?

추천 4

랫맨 2024-05-16 (목) 12:20

@칼브

니넨 항상 그래
논리적으로 대응못하니까 이런식이야 민희진류 ㅋㅋㅋ

팩트로 쳐맞아 할말없으니 ㅋㅋㅋㅋ

밥은 먹고다녀라

추천 0

칼브 2024-05-16 (목) 12:45

@랫맨

민희진, 하이브 글보면 꼭 너 있더라.
나는 밥 잘먹고 내 인생 살거니까.
너는 평생 이렇게 쓰잘데기 없는 일에 목숨걸고 살다가 뒤지세요.

추천 3

랫맨 2024-05-16 (목) 12:49

@칼브

안쎄보여... ㅉㅉ
쳐맞고 도망가는 주제에 무슨 ㅋㅋ

추천 0

칼브 2024-05-16 (목) 13:09

@랫맨

지가 뭐같으니까. 남도 똑같은 줄 아나.
쳐맞아? 내가 뭘 쳐맞았는데?
너같은 놈이나 이런 쓰잘데기없는데 과몰입해서 니편내편 따지지.
넌 하이브 편하세요.
난 옆에서 비웃어줄테니까.
내가 민희진 편으로 보이니?
니가 눈깔을 그따구로 뜨니까 세상이 하이브편 아니면 민희진편으로만 보이지.
나는 민희진이 회사에서 쫓겨나든. 구속이 되든. 아무 상관이 없어.

추천 1

랫맨 2024-05-16 (목) 14:20

@칼브

니들은 항상 그래 ㅋㅋㅋ 공정한척 니 글 한두번봤냐?
차단 ㅂㅂ2

민희진이 극악무도하고. 하이브는 존나 착한 선의의 피해자임?

누가봐도 민희진 편들면서 곧죽어도 아니래 에휴

추천 0

제시카의겨울 2024-05-16 (목) 22:33

@랫맨

이거 이거 일간베스트 맞는것 같네
여기저기 쥐처럼 자꾸 출몰해서 어그로를 끌어

추천 0

랫맨 2024-05-17 (금) 12:03

@제시카의겨울

ㅋㅋㅋ 막상 댓글엔.답변도 못달고 여기서.그렇게 써놓으면

일베일꺼 같니? 에휴 인생아

추천 0

무력력 2024-05-16 (목) 12:48

하이브 알바들 열심히 사네

추천 4

랫맨 2024-05-16 (목) 14:25

@칼브

니들은 항상 그래 ㅋㅋㅋ 공정한척 니 글 한두번봤냐?
차단 ㅂㅂ2

민희진이 극악무도하고. 하이브는 존나 착한 선의의 피해자임?

누가봐도 민희진 편들면서 곧죽어도 아니래 에휴
누가 하이브가 선의의 피해자래?

추천 0

제시카의겨울 2024-05-16 (목) 22:33

@랫맨

니 글에서 일간베스트 냄새나

추천 0

sharpy1 2024-05-16 (목) 15:51

하이브에서 먼저 감사 치고 들어가서 이 사태가 생긴건데 뭘 바라겠냐?

추천 0

라면은너굴 2024-05-16 (목) 15:56

민희진 빠들은 이말 한마디면 정리됨
너 씨x F야?

추천 0

하얀손수건 2024-05-16 (목) 17:30

무당 얘기 제외하면 하이브 대응은 지극히 건조함.
필요한 부분만 대응하고 나머진 일절 대응 안 함.
단월드 대응 안 하냐고 난리치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지금처럼 무대응으로 가는 게 바른 선택임.
민희진측은 초지일관 방시혁 개저씨임.
민희진이 개싸움 유도하고 있는데 하이브가 안 넘어오는 상황.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누가 맞고 틀린지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인생 살아온 경험상 그나마 신뢰할 수 있는 게 태도임.

추천 1

잡설이 2024-05-16 (목) 17:44

민희진 그냥 내칠려다가 되려 역공당해 개싸움판이 되어 버린 것 아닌가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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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가 아니라 오물풍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걸 공습으로 오번역해서 영문 재난문자 보내 버렸으니 ㅋㅋㅋ
낮밤바뀐인생

3시간전 삭제 신고

삼성전자 파업한다는데요.... 국장 어우야
Hungryⁿ

7시간전 삭제 신고

배고파….
2024.05.29(수)
불멸의기사

15시간전 삭제 신고

에고 나도 놀랐넹...옛날에 삐라줍어다주면 공책받았는데..이젠만지기 겁난다..뭐묻혀을지몰라서..
궁금하냐

15시간전 삭제 신고

삐라살포로 이시각이 뭔 에어레이드야
마음속양심

15시간전 삭제 신고

조용히 뭐 하고 있다가 갑자기 울려서 간 떨어질 뻔..
궁금하냐

15시간전 삭제 신고

공습경보 뭐냐...
응응으

15시간전 삭제 신고

국가 재난급 삐라야?
닥터치바

15시간전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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