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 쓰는 제주가 없어서 이토에 어느 회원님이 작성하신 글을 가져왔습니다
1. 업무대체자가 없음 (혼자 맡은 일 다해야합니다)
- 어디 전문지식적으로 의지할데 없고 혼자 스스로 배워가며 해야합니다.
- 맨땅에 헤딩하며 찾아내서 해야합니다
3. 업무범위가 굉장히 넓어요
- 혼자 다 도맡아하다보니 체계란 없고
보통 a의 업무만 맡는데 a,b,c 다하는 경우가 생겨요.
---------------------------------------------여기까지 그 회원님 글
4. 회사가 빛더미에 계약서도 회사랑 계약한게 아닌 개인과 계약
5. 이 업무는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니 하고 싶은대로 만들어봐 라고 말해서 만드니 왜 일을 이렇게 하냐고 합니다
그리고 이거 중요한건데 왜 안넣었냐 라고 하는데 이거 중요하니까 꼭 넣어야 한다라고 말도 안했어요
그리고 본인이 이렇게 하라고 피드백 줘서 그렇게 고쳤더니 와서 이건 왜 이렇게 하냐고 또 따지고....
추가로 주휴수당 받으려면 그 한주 전부 출근해야함 평일이 공휴일이어서 그 날 쉬어도 주휴수당 못 받아요 주휴수당 받고싶다? 공휴일이고 뭐고 다 출근해야해요
여기서 일을 버티고 한다해도 경력인정도 못받는 물경력에 저는 여기서 곡 해야하고 이걸 내 스펙과 경험을 쌓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그걸 못할거 같습니다
제 지난글을 보면 신세한탄 한게 보이는데 아무리봐도 빨리 탈출해야할곳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여기는 제가 지원한곳도 아니고 사장이 직접 제 이력서 보고 면접보라고 해서 간곳인데 역시 이런데는 그냥 걸렀어야 했나봅니다
(시사)
윤씨 지지율 최소 30%로 무조건 맞추는 듯
(20)
흰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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