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 플러스 사용기

이번에  삼성폰을 샀습이다.
5년간 르그만 쓰다 갈아탔는데 여간 익숙해 지는게 힘드네요  자판부터 토크온이 없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사용하면서 좋은점이랑 나쁜점이 있는데
좋은점은 우선 새폰이라 빠릿빠릿 합니다.
그리고 삼성페이 좋아요 써보니 좋은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리고 홍체인식과 지문인식 인식률이 좋네요
거의 잘되요 게임할때 넓습니다. 24인치 모니터 쓰다
32인치 모니터 쓰는 느낀이랄까요?
배젤이 넓으니 시야가 트이니 답답함이 없어요
자 이제 단점을 써볼까요?
저 핸드폰이 사이드 부분이 핑크입니다.
일명 사쿠라폰이라고 하죠...
업데이트해도ㅠ 답답함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옆선이 굴곡이다 보니 터치할때 불편합니다. 엄청요
손가락이 자꾸 옆사이드에 닿이니까 오타가 자꾸 생깁니다.
통화할때 머리카락? 이런게 액정 윗쪽에 낍니다.
이건 약간 저의 상황인데 배젤이 벌어져 있는지
머리카락이 껴서 아프고 이상해요..
그리고 까도 까도 끝이없는 지문인식 위치 애매하죠..
사운드 노래는 G시리즈 가셔요... 음악폰은 절대 아니에요
이제까지가 지금 사용중인 폰애 장단점이랄까 사용깁니다.
모두 날씨맑을 때 원하시느걸로 졸업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