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저 모양이지, 국짐당 저 모양이지, 한동훈은 김흥국이랑 동급이 되었지,
하다못해 안철수따위가 SNL 나가서 자기가 차기 대통령이라고 설치는 마당이니,
저 기회주의자가 이 기회를 놓칠 리 없겠죠.
벌써부터 차기 대권주자 행보를 시작하면서
대구시정 내팽겨치고 축구협회, 의사정원 문제 등 굵직한 국가 현안에 참견하기 시작하는 찰라에!!
진짜 누가 봐도 쓰레기인 임현택이 무려 돼지발정제를 끄집어내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가니 열받을만도 합니다.
이 싸움을 안 받을 수도 없고, 받으면 더러워져서 차기 대권주자 이미지는 물건너 가게 생겼고.
욕심이 과해서 여기저기 설치고 다니다가 진짜 어디서 더러운 걸 건드려가지고 ㅋㅋㅋㅋㅋ
진짜 지가 대통령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구경하는 나는 아이 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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