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영화
목록 스크랩
HIT인기 [자유]

파묘에서 50% 이상이 애드리브였다는 유해진

rank 마라맛짬뽕 2024-03-29 (금) 10:41 조회 : 13766 추천 : 86    
https://etoland.co.kr/link.php?n=9114403 복사




마라맛짬뽕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21개
댓글쓰기
rank영도사나이 2024-03-29 (금) 12:46
유해진이 상의없이 애드리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정상적으로 찰영하거나 그전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기면 감독과 상의후 변경한다고 유퀴즈에서 말함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4
nogood
반대 1
rankHoran 2024-03-29 (금) 10:53
저건 실제 단어의 뜻을 봤을때는 애드리브가 아닌데.. 개인이 각본을 수정한거지
추천 1
     
       
rankobserver 2024-03-29 (금) 11:02
@Horan

완성된 각본을 현장에서 수정해도 애드립이라 부르던데
goodgood 추천 11
     
       
rank눈꽃나무 2024-03-29 (금) 11:30
@Horan

애드리브의 원뜻은 '하고 싶은대로' 입니다.
원래 발음은 '아드 리비툼'이구요.
goodgoodgoodgood 추천 20
          
            
rank까탈린그리드 2024-03-29 (금) 12:07
@눈꽃나무

오 좋은 정보입니다~~!
추천 1
          
            
rank곰의충격 2024-03-30 (토) 08:21
@눈꽃나무

아!
처음 알았네요 ㅎㅎ
추천 0
          
            
rankHappyLive 2024-04-01 (월) 11:37
@눈꽃나무

신경도 안쓰고 그냥 대충 add rip ?  정도의 뜻이겠구나 했는데 완전 딴뜻이군요.
추천 0
rank삼오공 2024-03-29 (금) 11:24
상상만 해도 즐거운 유해진 톤~!^^
추천 0
rank영도사나이 2024-03-29 (금) 12:4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유해진이 상의없이 애드리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정상적으로 찰영하거나 그전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기면 감독과 상의후 변경한다고 유퀴즈에서 말함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4
rank도모사마 2024-03-29 (금) 14:46
역시 대배우
추천 1
rank니니조 2024-03-29 (금) 14:47
해진이형 나오는 영화는 다 봄 진짜 너무 좋음
추천 0
rank상산조자룡 2024-03-29 (금) 14:49
찌릿찌릿 밧떼리~!
추천 0
rank인디고퍼플 2024-03-29 (금) 14:53
아는분이 회사 제품 AS 관련해서 유해진배우님 집으로 방문한적 있는데 이것저것 얘기도 많이 나누고 심지어 술도 한잔 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그냥 동네 아는형 같다더군요. ㅋㅋ
추천 1
rank하얀손수건 2024-03-29 (금) 15:05
무속에 개방적인(?) 기독교인 장의사.
잘못하면 이상해지기 쉬운 캐릭터인데 기독교인 입장에서도 별로 거슬리지 않았더랬죠.
진짜 탁월하다고 느꼈음.
추천 3
     
       
rankjxbhd 2024-03-30 (토) 02:11
@하얀손수건

감독님이 집사님이니까요
본인이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만들면 되기 때문에 ㅎ
추천 1
rank붉은언덕 2024-03-29 (금) 20:29
예전부터 감초역할을 기가막히게 잘하심!!!
추천 2
rankfkeldhtm 2024-03-29 (금) 22:39
괜히 탑티어 주조연급 배우가 아니죠
추천 3
rank토렌트신봉 2024-03-29 (금) 23:02
오 역시 멋있으심
추천 0
rankBlackRock 2024-03-30 (토) 02:22
달짝지근한 형 ㅋ
추천 1
rank듀그라니구드 2024-03-31 (일) 09:22
과거 배우들에게는 필요하지 않았던 소질임.
지금은 각본을 워낙 그지 발싸개로 쓰니까.
추천 0
ranktailes 2024-03-31 (일) 18:28
영화는 또 하나의 인생판타지라 현실과 이어주는 친근한캐릭이 필요한데 그런배우가
유해진배우님이 아닐까합니다
추천 0
rank광삼 2024-04-01 (월) 23:53
유해진.배우님 필모보면 연기스펙트럼이 어마어마함. 개그캐릭터부터 진지한캐릭터까지 전부 100프로 소화가능
추천 0
목록 스크랩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rankeToLAND 01-24 4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7079) 비밀상점
58040 [자유]  범죄도시4 300만 돌파  이미지 rank두아리 19:23 2 88
58039 [예고편]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런칭 예고편  rank그린이 19:09 2 63
58038 [정보]  '파묘' 극장 이어 서점 휩쓸었다…각본집 주요 3사 베스트셀러 1위  (1) 이미지 rankyohji 16:58 3 106
58037 [자유]  그림의 떡 아니 여자.  이미지 rank에이아이 15:10 4 275
58036 [감상평]  박지환의범죄도시4 소감 ★★★☆☆  (1) rank날쌘스머프 14:38 4 216
58035 [예고편]  블랙 로맨틱 코미디 [디피컬트] 메인 예고편  이미지 rankWIZARD① 13:56 4 123
58034 [예고편]  끝나지 않은 여름, 나 혼자만 [늦더위] 티저 예고편  rankWIZARD① 13:51 4 103
58033 [자유]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 ' 트랩 '  (4) 이미지 rank또로잉 09:43 12 1159
58032 [자유]  범죄도시4 개봉4일차 200만돌파  (6) 이미지 rank나는성공한다 09:00 10 526
58031 [추천]  탈옥 영화 탑 34.jpg  (3) 이미지 rank낙락장송 08:39 12 1464
58030 [자유]  범죄도시 다음시리즈에 보고싶은 빌런은?  (44) 이미지 rank또로잉 08:09 31 4583
58029 [자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나서도 한동안 멍 해지는 영화들 추천  (11) 이미지 rank겟챠 08:01 27 4476
58028 [감상평]  파묘 한줄평(스포)  (3) rank흰공룡 05:37 9 345
58027 [자유]  크리스찬 베일 영화 초반과 후반부 모습  (1) 이미지 rank뽕끼 04:59 9 426
58026 [자유]  조승우가 세번씩이나 거절했다는 영화  (3) 이미지 rank뽕끼 04:54 7 661
58025 [정보]  가장 오래 히어로 연기를 한 배우  (1) 이미지 rank뽕끼 04:44 8 410
58024 [자유]  국뽕병 많이 호전됬네요  (3) rank집에가기싫다 03:35 8 326
58023 [감상평]  파묘... ★☆☆☆☆  (13) rankTalisker 01:44 11 1133
58022 [감상평]  범죄도시 보고왔습다.( 노스포 ) ★★★☆☆  (4) rank궁굼하도오다 04-26 13 524
58021 [감상평]  늦은 파묘 후기 ★★★★★  (2) rank파란해골13호 04-26 12 373
58020 [예고편]  <설계자> 강동원주연 (5/29) 예고편  (2) rank로키구십오 04-26 10 278
58019 [자유]  저도 범죄도시4 보고 왔어요.(스포없음)  (3) rank꼬꼬리꼬 04-26 11 464
58018 [정보]  로마의 휴일 비하인드 스토리.  (3) 이미지 rank에이아이 04-26 13 395
58017 [감상평]  [범죄도시4] 이런사람들만 보세요. ★★★★☆  (24) rank나비토 04-26 37 4672
58016 [정보]  '스턴트맨' 라이언 고슬링·에밀리 블런트, '놀토' 깜짝 출격  (4) 이미지 rankyohji 04-26 10 712
58015 [자유]  '남은 인생 10년' 재개봉 관객 26만 돌파...  (1) 이미지 rankyohji 04-26 12 348
58014 [질문]  스포주의) 듄 2에서 초반 전투씬은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10) rank즐겨찾 04-26 12 1527
58013 [정보]  짜디 짠 박평식 평론가의 별 4개 이상 영화 추천.jpg  (12) 이미지 rank천프로 04-26 32 6067
58012 [자유]  687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곡성 뭣이 중헌디? 꼬마 근황  (8) 이미지 rank뽕끼 04-26 38 5640
58011 [감상평]  범죄도시 4 ★★★★☆ [자필]  (3) rank붉은하늘 04-26 16 505
58010 [정보]  영화 <파묘>의 메시지 - 여우였던 무라야마 지준  (7) 이미지 rank고두막한 04-26 14 1160
58009 [정보]  2000년이후 전쟁 영화 탑 89.jpg  (12) 이미지 rank낙락장송 04-26 15 2707
58008 [자유]  이 배우들을 아시나요? (고전)  (25) 이미지 rank킬라22 04-26 37 7176
58007 [포스터]  '인어공주' 호러 무비 첫 포스터  (8) 이미지 rank뽕끼 04-26 14 1623
58006 [정보]  영화 28년 후 캐스팅 정보  (8) 이미지 rank뽕끼 04-26 15 2408
58005 [자유]  보은 영화관 누적관객 7만4천명…"작은 영화관 드믄 성공 사례"  (3) 이미지 rankyohji 04-26 10 325
58004 [자유]  옳게 된 인어공주  (3) rank휴지끈티팬티 04-26 15 1844
58003 [예고편]  [가필드 더 무비] 메인 예고편(더빙 ver)  (2) rank그린이 04-25 11 159
58002 [정보]  화염권 (2024) 중국/ 액션, 판타지,  (2)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04-25 10 430
58001 [감상평]  [스포주의] 범죄도시4 오늘 봤습니다 ★★★☆☆  (2) rankgmrahfo 04-25 13 593
58000 [자유]  범죄도시4 100만 돌파  (29) 이미지 rank아이언엉아 04-25 31 4395
57999 [감상평]  범죄도시4 봤습니다. ★★★☆☆  (3) rank찰나와억겁 04-25 15 739
57998 [정보]  [단독] '정치중립 영화만 틀어라' 영진위  (25) 이미지 rank스트롱에그 04-25 74 6012
57997 [정보]  대한민국 영화 최저 관객수 TOP 3.  (4) 이미지 rank에이아이 04-25 12 678
57996 [자유]  영화 '파묘'로 재조명된 이름 김상덕…"젊은세대 관심 다행"  (3) 이미지 rankyohji 04-25 22 1213
57995 [정보]  '불한당' 개봉 7주년…변성현 감독·임시완 스페셜 GV 연다  (1) 이미지 rankyohji 04-25 11 215
57994 [자유]  '범죄도시4' 이동휘 "마동석 덕에 이룬 꿈, 내겐 위인같은 존재"  (2) 이미지 rankyohji 04-25 11 358
57993 [예고편]  올해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악마와의 토크쇼]  (8) 이미지 rank볼프강가트너 04-25 29 4024
57992 [자유]  영화 ＜챌린저스＞ 씨네21 별점  (1) 이미지 rank흑돌개 04-25 13 399
57991 [정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중국 무협 영화 추천.jpg  (33) 이미지 rank천프로 04-25 38 756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영화 월간 추천  (더보기)
영화 월간 조회  (더보기)
영화 월간 댓글  (더보기)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