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 6월 21일(수) 개봉
2.더 서클 -> 6월 22일(목)
CGV 단독
개봉
3.첫키스만 50번째 -> 6월 22일(목)
롯데시네마 단독
재개봉
4.다크 하우스 -> 6월 22일(목) 개봉
5.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고백실행위원회~ -> 6월 22일(목)
메가박스 단독
개봉
6.언더더씨 -> 6월 22일(목)
CGV 단독
개봉
<그 외>
7.파란나비효과 -> 6월 22일(목) 개봉
8.파리의 밤이 열리면 -> 6월 22일(목) 개봉
톰크루즈 주연 블록버스터 외화 <미이라>가 혹평에도 불구하고 국내영화 <하루>를 간신히 제치며 2주차 주말에도 1위를 유지했습니다.
330만 관객을 돌파하며 어쨋든 적어도 국내에서만큼은 흥행에 성공한 모양새네요
이번주는 또다시 돌아오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합니다.
경쟁작이 전무한 가운데 이미 스크린을 엄청나게 잠식하며 예매율 또한 64%나 기록중이네요
이제는 기대는 안되는 시리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흥행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주 <리얼><박열> 등장전까지 어느정도로 벌어놓을지 궁금해지네요
그 외에는 엠마왓슨X톰행크스 주연의 영화 <더 서클>과 재개봉작인 <첫키스만 50번째> 정도만 어느정도 스크린이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파리의 밤이 열리면> 이 영화를 정말 보고 싶었는데...
상영관 독점 정말 싫습니다.
저는 애니/공포를 절대로 안보는 편이라 이번주는 1~3 총 3편을 관람해야겠습니다.
올해들어 한주에 가장 적은 수의 영화를 보겠네요...
6월 5주차인 다음주에는 개봉작으로 리얼/박열/옥자/시칠리아 햇빛아래/지랄발광 17세/직지코드/헤드윅(재개봉)/부니베어: 로거빅 컴백홈 프로젝트/토마스와 친구들: 수수께끼 해적선과 보물찾기 등의 영화들이 대기중입니다.
(자유)
우리나라에서 저출산 해결 영원히 안될꺼 같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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