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이블7 에단편을 하고 있는데요. 이건 공포와 광기의 콜라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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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전날에 리틀나이트메어1을 다했습니다.

리나1이 옛날 게임인데도 연출이랑 분위기 등 굉장히 잘만들었더라고요.

괴물역시 무서웠는데 요리사 괴물? 외모는 최고였는데 바보형입니다.... 아쉽더라고요.

리나1에서 가장 무서웠던 괴물이 뭐냐고 묻는다면 긴팔 괴물입니다. 정말 굉장했죠.

이번엔 그냥 액션 게임을 할까하다가 레지던트이블7이 생각이나서 지금 설치를 해서 해봤는데요.

이거 역시 분위기가 굉장합니다. 리나1이 공포와 모험이였다면 레지던트이블7은 공포와 광기?

OBS로 녹화를 해서 재미난 경험을 공유하려고 했죠.

게임 처음 시작할때 HDR 어쩌구해서 화질이 엄청 좋아지겠구나 생각했더만 영상이...

모니터로 볼때는 색감이 좋아졌다? 밝다? 정도였는데 녹화 영상을 보니 누렇게... 아주 밝게 나옴.

많이 진행을 않해서 다행이지. 더 많이 했으면....

어디 보니까 방송이나 영상 녹화할때는 HDR이 좋지 안하고 하는데 이런 문제 때문일까?

하여튼  에단이 되서 가족들에게 시달리는 중인데 재미있어요 ㅎ

어떤분이 VR로 또해도 재미있다는데 그렇게 재미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