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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말뚝이 토지측량용이라고? 그럼 내가 일본 산에 박아드릴까?

[댓글수 (41)]

풍선맨 2024-03-07 (목) 04:54 조회 : 8009 추천 : 101

https://etoland.co.kr/link.php?n=9052518 복사

자꾸 토지측량용 어쩌고 하는데

그럼 내가 김상덕씨 모시고 일본 산 곳곳 다니면서 무료로 토지측량 해드릴게

독립운동가 중에 김상덕씨가 있다는걸 이번에 알았네요

그나저나 김상덕씨가 무도에도 나왔었네요?

무도는 신이 만든 예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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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爲也非不能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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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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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삼 2024-03-07 (목) 12:27

얼어뒤질 측량에 누가 쇠로 날뚝을 박냐?
전세계를 뒤져봐라 쇠말뚝을 측량표지로 이용하는 국가가 있는지. 측량공학 어디를 봐도 쇠로 말뚝을 박아 표지로 사용한다고 있는지.
영구 표지는 돌이나 콘크리트 말뚝을 사용한다고요. 녹이 슬지 않고 변형이 작으며 내 마모성이 강한 석재가 주로 쓰이고 그나마 석재안에 동으로 된 측점을 박는게 일반적인데 여튼 일뽕 매국 아새끼들은 조옷도 모르면서 아갈질만..... 아 급 빡치네..

추천 0

하늘땅별땅 2024-03-07 (목) 05:39

ㅇㅌ 에도 정상인 코스프레 하거나
사이트나 회원들 비방 하는것 보면
대부분 ㅁㅁ 된 ㅂㄹ들이죠

추천 2

bamiKOR 2024-03-07 (목) 12:1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실제로는 측량용이라고들 하지만,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오는 대통령도 있는데, 그 당시 무슨 미신을 믿는 친일파+왜구 놈들이 있었을지 알게 뭐야.

추천 0

아들이삼 2024-03-07 (목) 12:2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2

Dominus 2024-03-07 (목) 19:07

@toomm

사람 팔뚝 만한걸.. 측량용으로 사용 할까요?? 군에서 답할 문제이죠.. 측량용 말뚝은 길이는 길지만 굵기 그리 안두껍습니다. 당시나 현재나 동일해요.. 주로 고리 말뚝 사용 하구요 땅에 시공한건 당연 제거 합니다. 하지만 암반에 시공 한건 측량용은 그리 암반에 깊게 시공 안하지만.. 그래도 제거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힘든데.. 당시엔 더 힘들었겠죠.. 90년대 이후 암반에서 발견된 사례는 대다수가 6.25와.. 이후 수십년 전쟁 위협속에서 특히 60년대 70년대까지 집중적으로 진지 구축용으로 포대 고정용으로 레이더 및 통신용 안테나 설치 목적 군에서 설치 한게 많습니다. 민간에서 설치한것도 종종 있구요.. 풍수와 전혀 상관 없는 말도 안되는 곳에 쇠말뚝이 있어 뽑고 나니 군에서 또는 동네 주민들이 필요에 의해 시공 되었음니 추후 밝혀진 사례들이 많아요.. 말씀하신데로.. 철이고 돈인데요.. 지금이야 고철값 키로당 400원대지만.. 일제 강점기나 6.25 전후엔 말해 뭐해요.. 하지만.. 암반 바위에 설치 한건 제거 쉽지 않아요.. 지금이야 충전 해머 드릴로 파쇄 하던 유압 인발기로 뽑겠죠.. 하지만 과거에.. 뽑을 겨를이 있었을까요??? 특히 전쟁때와 이후 군 작전 중에. 그거 하나 뽑고 있을 시간이 어디 있나요.. 망실 처리 하고 말지.. 개인적 사견으로 일본이 무고하다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수많은 종교와 음양사의 나라이고 천대 받긴 했지만.. 풍수 사상이 일본에 전파 되었구 일본산 연구 자료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일본이 혈자리 훼손을 위해 했다는 학술적이던 근거 자료던 아직까지 일본이 이리 했다는 뚜렷한 증거를 아직 못 찾고 있는게 문제 겠죠.. 한 언론사에서 인터뷰한 남북한 400여개 본인이 시공 했다는 일본 사람의 인터뷰도 후에 언론사 사례금 위해 했다는 증언 나온적 있죠.. 설사 증언이 사실이라도.. 여기 관련 예산 집행 내용이 있을껀데.. 안타깝게도 아직 발견 된게 없습니다. 일왕 일본 관련 각인 세겨진거 하나만 나와도 결정적 증거인데요

추천 1

@toomm

사람 팔뚝 만한걸.. 측량용으로 사용 할까요?? 군에서 답할 문제이죠.. 측량용 말뚝은 길이는 길지만 굵기 그리 안두껍습니다. 당시나 현재나 동일해요.. 주로 고리 말뚝 사용 하구요 땅에 시공한건 당연 제거 합니다. 하지만 암반에 시공 한건 측량용은 그리 암반에 깊게 시공 안하지만.. 그래도 제거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힘든데.. 당시엔 더 힘들었겠죠..  90년대 이후 암반에서 발견된 사례는 대다수가 6.25와.. 이후 수십년 전쟁 위협속에서 특히 60년대 70년대까지 집중적으로 진지 구축용으로 포대 고정용으로 레이더 및 통신용 안테나 설치 목적 군에서 설치 한게 많습니다. 민간에서 설치한것도 종종 있구요.. 풍수와 전혀 상관 없는 말도 안되는 곳에 쇠말뚝이 있어 뽑고 나니 군에서 또는 동네 주민들이 필요에 의해 시공 되었음니 추후 밝혀진 사례들이 많아요.. 말씀하신데로.. 철이고 돈인데요.. 지금이야 고철값 키로당 400원대지만.. 일제 강점기나 6.25 전후엔 말해 뭐해요.. 하지만.. 암반 바위에 설치 한건 제거 쉽지 않아요.. 지금이야 충전 해머 드릴로 파쇄 하던 유압 인발기로 뽑겠죠.. 하지만 과거에.. 뽑을 겨를이 있었을까요??? 특히 전쟁때와 이후 군 작전 중에. 그거 하나 뽑고 있을 시간이 어디 있나요.. 망실 처리 하고 말지.. 개인적 사견으로 일본이 무고하다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수많은 종교와 음양사의 나라이고 천대 받긴 했지만.. 풍수 사상이 일본에 전파 되었구 일본산 연구 자료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일본이 혈자리 훼손을 위해 했다는 학술적이던 근거 자료던 아직까지 일본이 이리 했다는 뚜렷한 증거를 아직 못 찾고 있는게 문제 겠죠.. 한 언론사에서 인터뷰한 남북한 400여개 본인이 시공 했다는 일본 사람의 인터뷰도 후에 언론사 사례금 위해 했다는 증언 나온적 있죠.. 설사 증언이 사실이라도.. 여기 관련 예산 집행 내용이 있을껀데.. 안타깝게도 아직 발견 된게 없습니다. 일왕 일본 관련 각인 세겨진거 하나만 나와도 결정적 증거인데요

KoreaSea 2024-03-08 (금) 00:05

@아들이삼

추천 0

어쩌다보니여태활… 2024-03-07 (목) 12:3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파묘 주인공 4명 모두 애국지사 존함입니다.
말뚝이 측량용이라고 주장하는건 토왜들인게 분명합니다.

추천 1

Dominus 2024-03-07 (목) 16:14

@scall

측량용으로 그리 사용 할 이유는 없구요.. 8개까지는 대학때 수준 측량 실습 하며 실험실 3~4학년과 대학원 선배들이 샘플로 산에 설치 해 둔거 직접 본적 있는데.. 26개는.. ^^ ;;
군에서 통신용 안테나 세울때 그리 사용 할듯 합니다. 과거 사진을 찾을수 없어.. 구글링에서 파리채 세우는 사진인데.. 이것보다 높고.. 여긴 평지라.. 고정 말뚝 몇개 설치 안했지만.. 산악은.. 변수가 많아 고정 말뚝 26개 솔직히 이건 과한데.. 안테나 2~3개 세웠다면 가능은 하겠죠

추천 2

곰의충격 2024-03-08 (금) 09:26

@Dominus

앗 VHF닷.... 눈물의 특기병 ㅠㅠ

추천 0

김봉봉 2024-03-07 (목) 12:46

이래서 책한권 읽은 분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거
유툽도 지가 보고싶은거만 봄
다른의견 절대 안들음
자기 와 생각이 다르면 2찍2찍거림

추천 2

BoBo 2024-03-07 (목) 13:00

쇠말뚝은 토착왜구 대가리에 박아야

추천 2

칼있시마 2024-03-07 (목) 19:47

@recorda

산꼭대기에서 무슨 토지 측량을 한다고~
그것도 한개만 박힌게 아니고 거의 1미터 간격으로 5개씩이나~

추천 2

카리나팬 2024-03-07 (목) 22:04

@칼있시마

정답: 측량용은 기준점 잡는 용도라 근처에 하나 밖에 없어야 됨...

추천 0

ㅇㅇ그러해다 2024-03-07 (목) 15:28

아주그냥 다들 뇌가 절여졌구나..

추천 1

미림한스푼 2024-03-07 (목) 16:40

풍수지리적으로 아무 상관 없는 곳에도 많이 발견 되는데다
전쟁말기 불요불급선이라며 철도도 다 뜯고 사찰의 범종, 민가의 놋그릇 까지 공출 해갔는데...
전쟁 준비 할 철도 부족 한데 한낱 미신에 물자를 소모를 했다는게 좀 미심쩍긴 하네요

추천 0

벌레박멸제 2024-03-07 (목) 19:18

우리나라 산맥 여기저기에 박은 쇠말뚝이 측량용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냥 친일식민사관이나 뉴라이트 계열이라 보면 됨.
무슨 측량을 하는데 그렇게 긴 쇠말뚝을 깊게 박아놓고 100년 가까이 방치할까..
괜히 저거 뽑으러 다니는 사람들 나왔겠음?
호사카 유지 교수도 언급했지만 이미 왜구들은 자국 음양사들 통해서 우리 풍수지리 파훼법으로 여기 저기 맥을 끊어놓은 것이 맞음.

추천 2

처단된코멘트 2024-03-07 (목) 19:31

개소리 하는애들은 보니까 매번 개소리만 하는애들인데 ㅋㅋ

추천 1

template 2024-03-07 (목) 19:49

나무에서는 문민정부의 농간이라 씨부려 놨더이다. ㅎ

아휴 봉봉이가 기어나온거보니 선거철이 다가왔네 ㅋㅋㅋ 아 박봉봉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추천 2

Walther 2024-03-07 (목) 20:47

굿짐이나 뚜껑이가 변명 할 때 씨부리는 말들과 스타일이 똑같네.

추천 0

별별우연 2024-03-07 (목) 23:11

미신이지만 쇠말뚝은 기분나쁘긴 하죠.
그래도 왕릉 앞에다 아파트를 짓는 후손들도 영.... 정상은 아닙니다.

추천 1

곰의충격 2024-03-08 (금) 09:40

@별별우연

묘앞에 묘의 시야를 가리는게 있으면 좋지 않죠 ,,,
풍수지리몰라도 누가봐도 병신짓임...

추천 0

나소랑 2024-03-07 (목) 23:15

토지측량용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남의 나라에 침략해 와서 니들이 쇠말뚝을 박냐고?!

추천 0

홀롤로롤로로로롤 2024-03-07 (목) 23:44

쇠말뚝으로 정기 끊어질 것 같으면 님들도 일본 방방곳곳에 가서 말뚝 좀 박고 오세요.. 뭔 말이되는 소릴 해야 들어주지

추천 0

곰의충격 2024-03-08 (금) 09:31

@홀롤로롤로로로롤

아~~무 영향이 없더라도
마당에 저주한다라고 쓴 돌맹이라도 하나 누가 던져 놓으면
기분이 좋진 안잖아요
그리고 풍수지리를 믿는 분이 많은 나라 특성상
예민할수 있는 부분이고 그건 일본도 같은 문화권이기도하고요
그리고 쪽본이면 그런 의미로 그짓거리를 하고도 남을 종족이라 ㅎㅎ

추천 0

IMissYou 2024-03-08 (금) 00:14

토왜 생각

추천 0

곰의충격 2024-03-08 (금) 09:28

지지하기 위한 쇠말뚝
기껏해봐야 기준봉 겨우하나 새우는데
4~50센치 쇠물뚝을 일자로 때려 박아?
그것도 바위에???? 차라리 등산용 로프매다느라 그렇다고 핑계대든가

추천 0

피피어스 2024-03-08 (금) 12:56

측량용이든 저주용이든
본질은 저들이 우리에게 보이는 악의가 실제한다는 것

추천 0

마산앞바다 2024-04-23 (화) 04:38

가로32 세로32 높이165cm 짜리 쇠말뚝으로
측량한다는 인간도 나오겠네 ㅋ

쇠말뚝 발견되는게 군부대용도 있고 등산용도 있는데
말이 않되는것도 나옴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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