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요즘 선생들 정말 답없다. 못믿을만하다.
우리아들 맞았는데 전화 한통없더라. 아들한테 사유를 물어보니 친구가 장난으로 계속 때려서
하지말라고 몇번말했고 선생한테도 말했다더라. 그럴수있다고 달랬는데
몇일뒤에 선생년이 전화가 왔다 .
우리아들이 다른애를 때렸다고. 누구냐고하니 우리아들을 때린놈이더라.
왜 전화했냐고 선생한테 뭐라했다.
우리아들 맞았을때는 전화도 없더만
왜 우리아들이 때린거는 전화하냐고 뭐라하니

꿀을 한사발 처먹었는지 말이없더라.

우리아들이 분명히 맞았다고 이야기 했다는데 맞냐니까 맞데
근데 왜이러냐.?
그쪽 부모에게도 연락했냐니까 연락 안했단다.
왜전화했냐? 아무말이 없네 ㅡㅡ?

난 선생한테 정말 좋은기억이 하나도 없다.
촌지 안줘서 처맞고. 얼굴 험악하게 생겼다고 처맞고.
선생년들 자체를 혐오한다.

지금은 안그럴꺼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요즘 선생들은 애들이 자살을 할정도로 처맞고 괴롭힘을 당해도
모른척한다.

괴롭힌다고 말하면 선생년들은 니가 참아라 이지랄한다. 개같은년들...

진상멘트? 씨발선생년들~ 애들은 한달에 몇명이나 자살하는 뉴스가 나오는데도

선생년들은 책임도 안진다. 알면서도 모른척..  자리 보전한다고 바쁘지

지들 안 짤리는게 목적입니다.
저도 큰아이 초5때 괴롭히던 놈들 7명 학폭으로 보냈습니다.학교에 아무리 말해도 소용 없더군요
교육청에 신고 해서 정식 학폭위원회를 열개해서 처벌 해야. 학교가 움직입니다

결과 어떻게됐어요?미친 선생이네 선생이란게 한쪽만 머라하네? 다른집은 돈있는 집안인가?왜 차별을해? 잘 따지셨네요.절대 가만두지 마세요

사명감으로 일하는 교사가 어딨겠습니까.. 그냥 교육공무원이죠

여러분
자녀분이 학폭을 당했나요?
제발 담임선생, 학교부터 알리지 마세요.
경찰부터 가시고 교육청에 민원 넣으세요.
학교에선 일을 크게 안 키울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해자가 초등학생이라고요?
봐줄거 없습니다.
바로 신고부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