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양이 사진 작가.jpg

ㅎ

재들 왜저러나요 ㅋㅋ

그러게 말이다 냥.

집사가 되고싶어하는 미천한 닝갠들이 많더라냥.

신기하네. 일본은 왜 바닥에 폐타이어가루 같은 검댕이나 시멘트 가루 같은 흙먼지가 안보이지?

길에서 재미나게 노는 녀석들의 모습이 평화롭고 부럽네요..

귀요미들...내셔널지오그랙픽 출처

평화롭다..

귀여워요^^

두더지냥ㅋ

마지막 저거 뭐냐?

왜 거길 들어가 ㅋㅋㅋ

완전 너무 귀엽다.
사진만으로 행복해지는걸요

일본은 여름에 가면 고양이도 다 더워서 흐느적거리면서 다 누워있음 길가는 사람 봐도 무시하고 잠

저거 들어가는거 찍으려고 대기한건가.. 아니면 집어넣은건가....
대기한거겠지..?

ㅋㅋㅋ  나랑도 놀아주랑..

고넘들 참 귀엽네..ㅎㅎ

https://www.instagram.com/nyankichi5656/

저...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고양이는 왜 손을 깨무는거죠???

저희 시골 할머니께서 작년 초에 길냥이 집사로 간택당하셔서
뜬금없이 제가 주기적으로 사료까지 사다나르고 있네요...ㅠㅠ

저랑도 잘 놀긴 하는데 가끔 손을 살짝씩 무네요....
개는 오래 키워서 장난이란걸 알겠는데...
도도한 고양이님은 처음이라 궁금합니다...ㅎㅎ

오징어 다리가 잘말랐나 깨물어보는 겁니다...

개랑 똑같아요 육식동물새끼들은 전부 싸움놀이를 하면서 크는듯

사회화 과정이죠..

아스팔트 위의 싱크로나이즈드 보는듯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