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싫은 남학생님들, 밤길 무서워 봤나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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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혼자 빨아라 미친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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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여자가 함 대주겠지' 라고 망상하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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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페미의 결말은 항상 같던데...

결국 마지막엔 너도 고추달린 똑같은 놈이라고 팽당함 ㅇㅇ

페미를 핑계로만나서 강간이나 성추행 하는경우도있음

남자 페미는 높은 확률로 성범죄자 입니다.

거짓 미투당해서 죽느니 페미행세라도 해야겠죠

얼굴부터 빨고싶어 안달난게 보임

페미는 병이다.

밤길에 고딩들이 무리지어 있으면 남자도 무서워

역시 정신병은 여자만 국한해서 생기는데 아니지 ㅋㅋ

남자도 밤길 무서워서 밤에 잘 안나감.

미친 보빨 짜슥아이가..ㅋㅋ

당연히 남자도 무섭지
고딩때 학원끝나고 새벽 2시에 귀가버스 잘못타서 1시간동안 모르는동네 걸어갈때 존나무서웠음
옛날이라 핸드폰도없고 사람도 아무도 안보이고
근데 그걸 주변에 말하면 남자가 뭐 이런거가지고
라는 소리들을까봐 아무한테도 말안했지
이거 오히려 남자라 성차별받는거아니냐

왓더!?  페미니즘이 민주주의를 완성한다라..
공부 좀 더하고 오세요..

남자페미들은 면상들이 다저러냐....

얼굴도 안되고 말빨도 안되니

이런 공감대가 있다라는 핑계로

빨려보려고 빠는건가?

안무서웠다고 치고,

이제 무서워!

 밤길에 여자 지나쳐 갈 때 그냥 지나갔을 뿐인데도

성희롱이나 성폭력으로 신고 당할까봐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단다.

남자도 밤길 무서워요
왜 안 무서워한다고 생각하지?
성별에 대한 편견이 가득하네
그러면서 성평등을 얘기한다고?
누구보다 차별적이면서 겉으로 평등을 외치는 그 이중적 태도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빨아주려고 해도 대주겠냐?

ㅇㅇ 무서움

염병떨고있네

안마 잘가게 생김 주어없음

죽겠구나 하고 경험한적 있냐? 군대가서 한번이상은 겪는데...

페미 이즈 머니

보빨 이즈 머니    모든 길은 머니로 통한다~

나도 밤길은 무서운데

페미 해도 안 될 것 같은 관상이네

미친 남자는 밤길 안 무서운줄 아나. 요즘도 밤에. 골목길 갈때 저쪽 끝에 패거리로 뭉쳐있으면 무서운데.

자신이 사냥꾼,공격자 라고 생각하는 범죄자들은 밤길이나 외진곳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남자들은 스스로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말하고 다닌다.
고로 남자이며, 페미니스트이며, 밤길이 무섭지 않은 사람은 공격자,성범죄자일 가능성이 크다.

남자도 뒤에 모자 푹 눌러쓴 남자가 뒤에서 오면 무섭지 안무섭냐?
여자가 그러고 와도 뭔가 물체 들고 있으면 무서운거고. 경계하지.
애초에 여자라 무섭다는 발상이 이상한거아님?

다만 내가 상대보다 강할 수 있으니 범죄의 대상으로 선택될 확률 자체가 떨어지는거지,
타인으로 인해 내가 경계해야할 비용을 계산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그 값은 똑같아.

밤길이 무서운건 치안의 문제지, 남녀의 문제가 아닌데
애초에 페미니즘을 한다는 새끼가 성에 따른 불평등적 요소랑
보편적 복지의 관점에서의 치안영역도 구별을 못하니
페미탈출이 지능순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페미도 아주 작은 사회의 일부분에서는 필요하지.
성추행이 위트있다고 착각하는 개저씨들이 리얼 존재하고 나도 가끔 보긴 하니까.
근데 저렇게 개소리를 해주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페미 전체의 목소리가 매도당하는거.

나도 양성평등의 진전성 의제부문에서 분명하게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데,
페미새끼들 사고수준, 논리수준보면 이게 맞다고 해주면 다른것도 쳐 맞다고 할까봐
동조를 절대로 해줄수가 없음 ㄹㅇ

미친놈이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 으슥한 골목 걸으면 다 무서워

난 저런 사람이 제일 무섭더라.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알수가 없으니..........

한걸레 ㅅㅂ새키들아 니들 신문사 세운 선배들이 문슨 심정이었는데 그걸 이리 말아먹냐...

백번 양보해서 남자는 밤길 안무섭다 치자
그게 남자 잘못임?

남자라고 밤길이 왜 안 무섭다고 생각하는거지???

귀귀의 남자 페미 패는 짤이 필요해요.

제목이 이상하기는 한데
기사를 읽어보면
여혐을 일으키는, 여성이 우위가 되어야한다는 이상한 페미니즘과는 좀 다르게 보입니다.
아직 차별받고 있는 부분이 남아있고, 그러한 여성 입장에서 이해해보려는 노력?이라고 해야될까요.

밤길 무서운지 물어보는 것도
나는 안 무서울 수 있어도, 여성들은 무서워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라는 의도로 물어보는 것이라고 이해되네요.

결국은 제목이....

요즘 남자들은 집에서 잠자는 시간 빼고 밖에 돌아다니는 시간 내내 여자 옆에서 숨쉬는 것도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렸다.

ㅇㅇ 예전에 어두운데 걷는데
시x x나 무섭다니깐 오줌지렸어

남자가 페미를 한다는건 목적이 있거나 멍청 하단 증거
그리고 페미책 제대로 읽지 않았단 증거

페미는 가족이라는 사회의 근간을 파괴하자는 운동인데? 문명을 파괴하는 가장 지독한 역병임. 페미니즘 하자는 남자들은 페미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고 염병 떠는 등신들임. 그나저나 사스가 한걸레. 한경오 기레기 걸레 새끼들한테 페미는 종교라고 하더만.

얼굴에 약간 이준석 필이 있네

지금까지 세테 보면 꼭 저렇게 페미니즘 지지한다고 앞장 서는 놈들이 사고 치더라.
네 부채의식은 네가 갚아. X신아.

ㅈㅃㅂㅃ

ㅋㅋㅋㅋ 아주 적절하네요

남자도 밤 늦게 엘베 혼자 타면 개 무섭고
밤 늦게 가로등 흐릿한 골목길 걸어가도 개 무섭고
무서운거 마찬가진데
가끔 무서워서 아무도 없는데 혼자 뛰어갈 때도 있고 그런데..ㅠㅠ

생긴대로 노네 씹창

와... 씨 밤에 골목길에서 저런 상판 만나면 남자인 나도 후덜덜 하겠다

보빨해야만 하게 생기긴했네

힘내라

남자가 밤길 무서운 경우 있지. 남자 아이돌들 사생팬들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

남자도 성별 불문하고 이상한놈 옆에있으면 개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