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에서 장교를 뽑는 기준..

역시 미해병

한국이 괜히 유사국가라 불리는 게 아니지 ㅋㅋ

국까들이 괜히 논리가 없다고 듣는 게 아니지 ㅋㅋ

미국보다 한국이 잘하는 정책 알려주면 또 예외라고 빼애애애액 하겠지?

논리가 있는데요...

ㅋㅋ

미국 공교육서 한국을 어떻게 묘사하는 줄 알면 한국 국까는 애국자구나 할거야.

유사국가는 어디서 쓰는말이니?
어디서 왔니? ^^
참신한 국까새끼네 ㅋㅋ

참고로 미국도 해병대만 저렇습니다. 육군 공군 해군 다 여군 체력검정 따로 있어요. 심지어 나이별로도 다름.
그러니 위 해병대의 논리가 미군 전체의 논리는 아니라는거. 오히려 소수의견에 가까움.

소수의견이지만 맞는 말이죠.
저분이 한 말중에서 논리에 틀리는거 단 하나도 없습니다.

옳고 틀리고를 떠나, 행여나 미국은 저런데 한국은 왜 이러냐는 헛소리 나올까바 선수친겁니다. 실제로 나왔고요.
그저 미국도 똑같고, 다만 어떤 소수파만 저런 소리를 하고 있을 뿐이라는거죠. 참고로 다른나라도 거의 다 비슷해요. 전세계에서 미 해병대와 같이 남녀 구분 없는 부대가 오히려 극소수. 쉽게 말해 저 논리가 얼마나 맞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그에 동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거죠.

쉽게 말해 저 논리가 얼마나 맞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그에 동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거죠.

?

동의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전세계 대부분 군대가 남녀 체력기준이 같았어야죠.

아 예;; 님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죠

힘내십쇼, 국까들에게 논리란 없습니다. 무조건 한국이 쓰레기가 되야하죠.

美 해병대 최초의 여성 보병장교 탄생…"자랑스럽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2966283

결론은 해병대가 되고싶으면 체력 검정을 통과하면 될일. '여성'을 위해 바뀌는건 말도안되는 일.

미군 체력시험에서 22살에서 26살 기준
남자는 팔굽혀펴기 40개, 여자는 17개가 통과예요 ㅋㅋㅋ
그리고 여성들은 보통 다 사무직 보직을 선호하구요

총알은 성기에 구별을 두지 않음

전시엔 언제든지 중무장한 상태로 부상당한 아군을 혼자 또는 두명이서 안전지역으로 이송해야함.
기본적인 요구 체력이 낮아져서는 위기상황에 도움을 줄 수 없음.
체력이 부족한 인원으로 인해 다른 대원들에게 더욱 임무가, 위험이 부가되어,
부대 전체가 위험해 질 수 있음.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헬조선의 여군장교 후보...그리고 이 사진을 올렸더니 육군사관학교 지망생들을 코칭해 준다는 어떤이의 댓글...

해당 화면은 특정 기록 단축(샌드허스트 대비)을 위해 팀에서 선택한 전략에 불과합니다. 사관학교는 남녀 성차별은 없습니다. 다만 차이는 인정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차이가 없다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 차이를 차별 운운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일입니다. 위 여생도는 남생도와 동일한 훈련을 소화해왔고, 동일한 입학 기준을 통과한 생도입니다.

입학시에도 체력테스트는 남자와 여자의 기준은 분명 달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동일한 훈련을 통과한 여생도에게 위 화면이 양성평등의 예시로 활용된 것은 적절한 비유가 아닙니다.

라고 하던데, 여생도가 위장 대신 화장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하더군요.

팀에서 저런 전략을 덧붙여야 한다는 건 결국 현격한 짐이 된다는 말이랑 연결되겠는데요.
더 나은 대원 조합이 얼마든지 있단 이야기네...

이스라엘군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이 있죠. 여자는 그냥 전투원에서 빼자.
현재 이스라엘군은 여자도 의무복무를 하지만 전투병과에는 가급적 배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방 티비에 나왔는데 여자가 전투원으로써 떨어져서라기 보다는
남군들이 여군들을 보호 하려는 경향과 여군이 사망했을 때
남군이 사망할 때보다 사기가 더 떨어져서라더군요
그래서 득보다 실이 많아서 비전투원으로 쓴다던데

맞습니다. 어쨌든 전투원으로 쓰기 부적합하다는 결론이 중요한거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 전에

남군 100 vs 남군50+여군50 뭐 이런식으로
여러 번의 전투 결과, 유의미할 정도의 차이가 포착되면
이미 변론 불가능한 큰 명분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승패나 피해 규모는 큰 문제가 안 되니(혈세를 짜 군을 운용은 해 왔지만, 지면 아쉬운 거고, 행여나 이기면 꿀), 어쨌든 좋은 그림으로 가자!"
...라고 주장을 하려니 일단 저부터 자신이 없어지는군요.

이게 반대로 말하면
"적군에게 최대한 여성 전투원 복무 비율을 높이게끔 권장하기"가
아군의 승률 상승을 위한 전략이 될 수 있겠군요.

저거 두명인가 통과 하지않았나요

그다음에 또 여성배치가 이래서 마음에 안든다 하고

저뒤에 더 붙은 짤을 본거같은데

하지만 현실은..

발암......

직류 전류

체대 풋볼선수 출신. 몸만 좋은 병신 바보
장교를 몸으로 뽑으면 망하는 전형적인 사례

여자만 총알이 자동으로 피하는게 아니죠. 동등하게 측정해야함..

미국의 특수부대에는 여군이 없음

미국 해병대는 의회 승인 없이 단지 대통령 명령으로 세계 어디든 즉시 투입되는 상시 전투 부대라서...

언제나 전쟁 상태에 있는 부대죠.

여자라고 체력 검정 봐줄 수 있는 부대가 아님.

그래도 되나요?
편법으로 피해가는건가?

미군은 세계 곳곳에서 마약과도 싸우고 납치, 테러 단체 상대로도 전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의회에서 전쟁한다고 의결할 시간이 없는 돌발 상황은 늘 있죠.

대통령이 독단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대라서 미국 해병대는 비행기도 항모도 다 따로 갖고 있는 겁니다. 의회 승인이 필요한 다른 부대는 같이 못움직일 상황이 있으니까요.

미특수부대에 여군이 통과했던 사례가 있었나 모르겠는데 수 십년간 거의 없는걸로... 있어도 아주 극소수.
그야말로 극한의 능력을 가진 정예군인으로 적에게 최대한의 타격을 주는게 특수부대이기에 할당제 자체가 들어갈 수가 없죠. 따지고보면 모든 직업군 모두에 들어가서도 안되는게 맞지만.

그렇지 전투보직에 들어가려면 뚫고들어가야지... 총알이 피해가주는것도 아닌데

더불어서 남여평등대우 청와대 청원신청도 동참부탁드립니다.

추천꾸욱~~~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3222?navigation=petitions

동참 부탁드립니다.

내말이...

근데 또 저거 통과할정도 운동능력이 있는 여성이면 저쪽으로 지원할 이유가 별로 없죠
운동선수를 해도 탑클래스 찍을수 있다는 소리라...

대체 왜 선발 기준이 다른건지 이해가 안감 적은 성별에 따라서 공격하는게 아닌데 직업은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절한 사람을 뽑는거지 머릿수 채우는게 아니잖아요 동시 통역가 뽑을 때 남자가 여자보다 언어적 능력과 멀티태스킹 능력이 부족하니 시험기준을 다르게 받나? 그냥 더 잘하는 사람 뽑을거면서 왜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이런데서 아무말도 안할까

여자가 약한게 아님 누가 장미란보고 약하다고 생각하겠음.
그냥 남녀구분없이 자기한테 맞는일 찾는게 중요하지 구지 택도없는 곳에서 성차별 찾으려하니 욕처먹는거죠.

어떤 보직이든 수행능력을 갖춘 사람이 해야 한다. 남녀의 문제를 떠나 그 일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다. 소방관이든, 경찰이든, 군인이든, 해당 보직에 충분하지 않은 능력이라면 남자도 떨어진다. 여기에 남녀의 성별 문제를 가져오는 게 얼마나 상식 없는 짓인지....

한국에선 여성을 위해 경찰이나 직업군인의
체력검정까지 손을 댔죠..

여자는 원래 이렇게 하는겁니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