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 남침?

북한의 기습 남침 입니다.

똥침을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거 댓글 달려고 했근데 이미 있네요ㅋㅋ

중간에 '을'을 붙이면 되지 않나요?

예전에 인터넷기사로 몇번 뜨기도 했던건데 주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남쪽으로 침범.. 북쪽으로 침범..

이미 이토에 떡밥이 있었고

헷갈리니깐

결론이 "북한의 남침"이라고 결론남

아하

저는 개인적으로 남한을 침략했다고 해서 남침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게 정답 아닌가요?

남침입니다. 방향으로 정하면 됩니다. 영어로 말하면 southbound.

중요한건 용어가 헷갈릴뿐 아무도 남한의 북한침범으로 생각하지않는데 언론이나 넷상에서 사상이 빨갱이라고 역사를 모른다고 호도하는게 문제죠
재밌는건 외세의 침략인 외침은 능동입니다ㅋㅋ

맞습니다. 호도하는 놈들이 문제죠.

수구꼴통시키들이 이걸 가지고 여론조작 잘 하는편이죠..
요즘 애들은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제대로 모른다구 하면서요...
븅신들....
문장을 제대로 적어놓으면 어느누가 헤깔려하나요..
지꼴리는대로 써놓고 지들해석대로 해석을 못하면
무조건 비난부터 하는것들...

개늠�척�들이죠.
흥진호를 세월호와 비견해서, 간첩이니 뭐니 빨갱이니 뭐니, 정부가 무능하니 머하니 개늠들 진짜 볼 때마다 피꺼솟합니다.

남쪽을 쳤다고 남침이었던거 아닌가요?
한문에서 수동이 쉬운것도 아니고... 수동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수동은 제 생각이었는데,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다고 생각하니 확실히 모든게 개운해집니다.
주어를 제대로 쓰지 않은 거였더군요.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다해서 남침인가 보군요.
어찌 되었든 남한 즉 대한민국이 기습적으로 공격당한 건 역사적 사실이죠.
군인들 대부분 휴가 나간 일요일 새벽 4시에 완전히 뒤통수 제대로 맞은 것이므로 최소한 침공당한 거죠.
남침 유도설이네 북침설이네 하는 이상한 소리들이 있지만 공격한 쪽이 그렇게 준비 잘하고 내려오고 공격 당한 쪽이 그렇게 무방비 상태인 구도면 일단 다른 잡설은 현실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북한이 남한을 침략햇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죠.

문제는 북침.남침등...용어를 헤깔리게 써놓고는
그걸 해석못한다고 지랄하는거..

한자어라서 그래요

남침을 목술로 이해하면 남을 침입했다가 되고
주술로 이해하면 남이 침입했다가 되고
용어가 짧고 간단하니 해석의 여지가 생기는거에요

물론 625에 대해 공부할때 암기하듯이 남침이라고 배우긴 하죠
남한을 침공했다고

흐르시초프 회고록

우리가 북한에게 당한 것이기 때문에 북한에 의한 남침이 맞습니다.

똥침 - 똥구녕이 당한곳

"남침"이 "남한이 침략당했다"가 아니고 "북한이 남한을 침략했다"여서 "남침"아닌가요?>?????

그렇다네요. 주어를 넣으니 바로 이해가 감

북한의 남침 이라고 외우면 편하죠.ㅎ/ 남쪽으로 침범했다 해서 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