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면 젊은 여자 많습니다.
단...교회가 크면 클수록...특히 초대형교회에 많습니다.
교회여자를 특징별로 나누자면...
1. 진짜 신앙심 깊고 성격도 온순한 여자는 이미 사귀는 사람 있거나 해외선교 준비 하고 있을 겁니다.
2. 장로집안의 여자라면 포기하세요. 캐바캐인데...난 예수 안 믿지만 교회다녀....이런 여자는 승부를 걸어보세요.
3. 자기 고집이 쎄면서도 온순함이 별로 없으면서 교회 미친듯이 다닌다면 이건 비추이니 포기하세요.
4. 기본적으로 교회여자와 결혼하면 주일예배와 십일조는 각오 하셔야 합니다.
5. 믿음도 설렁설렁..교회는 그냥 사람 만나러 다니는 여자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쪽에 승부를 걸어 보세요.
6. 교회여자도 얼굴 예쁘면 애인 이미 있습니다.
7. 교회여자도 잘난 남자 원한답니다. 성스런 수녀가 아니니, 세상여자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주세요.
8. 교회여자는 그래도 세상여자보다....인성이나 가정에 대한 개념이나 불륜에 대한 개념이 더 낫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 3명 중 단 1명만이 천국 가기 위하여 예수 믿고 교회 다닙니다.
즉 3명 중 2명은 세상 사람들과 똑같아요. 천주교 불교 이런 쪽과 비슷한겁니다.
단지 여기에 개신교를 다닌다는 것이 추가될 뿐입니다.
3명 중1명에서...하나님을 만난 사람 숫자는 확 줄어듭니다.
대다수는 한번구원은영원한구원이고..입으로 시인하면 구원 받는다를 철석같이 믿고 있어서...
하나님 만나는 것에 대한 호기심은 있지만..절박함은 없습니다.
즉...이들도 세상살이 남들과 똑같습니다.
하나님 만난 사람 중에서도...성화의 과정을 밟는 사람 숫자가...또 줄어듭니다.
하나님 만났어도...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사람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이들은...나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감동하심을 사모해도...받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극소수인.... 성화의 과정을 밟는 사람만이 인성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외에는..좋은 인성을 부모님으로부터 받아서 태어난 사람들 외에는 없습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이겁니다.
교회 여자는 모든 걸 다 받아주고 희생하는 사람이라는 환상을 혹시라도 가졌다면 포기하라는 겁니다.
이들도 세상여자와 똑같이 따질 것 다 따지고 원하는 것 다 원합니다.
다만 세상여자들이 요구하는 조건에..... 교회 다니는 남자를 추가적으로 요구할 뿐입니다.
그러나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 성비율이 안 맞아요.
또한 그래도 세상여자들보다는....지조도 있고, 온순한 편이고, 자기 멋대로 하거나 이러지는 않습니다.
(후방)
한국에서 섹스포를 개최 했으면 볼 수 있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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