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1위 김광석씨 딸 10년전 사망 뒤늦게 밝혀져..

오마이걸 2017-09-20 (수) 17:54 조회 : 531 추천 : 1

- 김광석 타살 의혹 받아온 부인 서해순씨 지난 10년간 딸 살아있다 ‘거짓말’

서해순씨는 그동안 딸의 소재를 묻는 지인들에게 “서연이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최근까지도 거짓말을 해온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다.

김광석 타살의혹

1. 김광석과 결혼하기전 부인은 자기가낳은 9개월된 영아를 살해한혐의 가있다(김광석은 죽을때까지 그사실을 모르고돌아가심)

2. 김광석이 죽은날 1층에 부인의 친오빠(전과10범의 흉악범)과 같이있었다 경찰은 부인말만듣고 자살로판결함

3.김광석은 사망하기전날에도 콘서트를 진행했고 지인들 말로는 고 김광석이 죽은 다음날에

부인의 외도로 사이가 나빠져 부인과 이혼하는날 이였다고함

4.그렇다면 김광석의 그당시100억이넘는 재산과,건물들은 누구에게갔을까?

김광석부모님과 부인은 저작권소유권으로 법정싸움까지갔지만 결국 유가족이아닌 부인서씨와 딸에게갔다

김광석의아버지는 부인서씨를 무서워했다고함 자신의손녀딸까지 잃을까봐 저작권을 넘긴것으로보임

5.김광석 부모는 김광석의 어마어마한 저작권비 한푼못받고 가난하게 사시다 돌아가셨다

6.오늘밝혀진 김광석 딸의 행방:김광석부인 서씨는 자신과함께 외국에서 잘살고있다고 했지만 10년전에 17살의나이에 이미사망한걸로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