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이 쌀국의 썬더 블라블라 훈련을 핑계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무산시켰다지만
그건 핑계고
실은 남조선 수구꼴통 정치인들과 그 지지자들 그리고, 중도성향이라 표방하지만 정치적 판단을
매우 두루뭉술 게을리하는 유권자들을 믿을 수가 없고 두렵기 때문에 숨고르기에 들어간 거임.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남조선 시민들 40%는 정치에 관심이 없음.
이들은 그냥 머저리들임. 북조선이 보기에 신뢰성 0%.
남조선 시민들 30%는 수구꼴통들임.
그들은 쓰레기들임. 역시 북조선이 보기에 신뢰성 0%.
남조선 시민들 20%는 그나마 믿을 만 함. 신뢰성 75%.
남조선 시민들 나머지 10%.
그들은 스스로 중도라 표방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언제 무슨 선택을 할 지 알 수 없는 신기루여서 신뢰성 0%.
김정은과 문재인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만난 후에 북조선은 모든 촉각을 동원해서
남측 언론, 시민들의 반응을 탐색하고 계산기를 두드렸을 텐데
고작 나온 반응이 드루킹, 혼수성태 타작이니
북조선으로선 남조선을 그다지 신뢰하기가 어려운 상황.
김정은과 북조선 지도부는 자신들의 목숨은 물론 처자식의 생사가 달린 문제를 협상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남조선 시민들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야 하는데
남조선 시민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그런 상황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은 전혀 의미가 없으니
쌀국의 블라블라를 핑계로 회담을 무산시킬 수밖에...
내가 김정은이었어도 수구꼴통들이 득세하고 있는 남조선하고 상대 안 함.
인성도 쓰레기이고 지능도 나쁜
그런 등신새끼들이 득세하는 나라를 어떻게 믿고 무슨 소통을 하겠다고...
남조선은 대통령만 문재인으로 바뀌었을 뿐
이명박근혜최순실이 득세하고 있는 시절과 달라진 게 없음.
그걸 김정은과 북조선 지도부도 잘 알고 있는 듯하고...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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