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 원리가 궁금하네요.

원본 배포자 (가용성 100% 사용자) 배포 개시 -> 다운로드 완료한 사용자가 배포 개시 가용성 200% -> 원본 배포자가 배포를 끊은 이후( 가용성 100%로 돌아감 ) 다운로드 완료한 사용자가 ( 최초 배포자 ) 가 되는 방식임
그리고 광케이블 이라도 지리적 위치의 한계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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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른나라에서 100%의 가용성을 가진 사용자가 거리의 한계로 인해서 연결이 안된다는것.
홉(중계기)이 많은 VPN 연결을 추천

음.. 그러니까 제가 현재 연결되는 애는 2명뿐인데  괄호안의 (14) 애들의 파일을 조금씩 받아오고 있다는 건가요??
그리고 14애들은 거리가 멀어서 피어창에 안뜨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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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이거나
연결을 거부했거나
연결이 불안정해서
14개의 피어에 전부 연결이 안되는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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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성 100% 피어를 찾으십시요.

아하.. 이해 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배포자는 100퍼센트 가지고 있는 사람 인원입니다. 0이면 다 받을수 없죠.. 피어는 백퍼센트는 아니지만 퍼센트에 맞게 파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피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받으니 퍼센트가 같은 겁니다.

2 (14) 에서 14 애들은 왜 피어창에 표시가 안되는 건가요?...

2는 자신과 연결되어 대기 상태라든가 그런거고요 14명은 그 파일 100퍼센트 가지고 있는 사람이 14명이란 얘기죠

백퍼센트가 아니고 자신과 연결되지 않은 상태 입니다.

피어들 각 개인에게 부족한 파일을 3명이 서로 채워주면서 퍼센트가 올라가는 건가요? 그럼??

그렇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2명만 연결되고 그 2명이 또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겠네요. 그래서 그 사람들한테 받은걸 제가 2명중 한명에게 받고 있는거군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