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지식iN
    목록 스크랩
    [취미/생활]

    스텐 후라이팬 사용법 질문

    rank 꿀충식 2018-04-20 (금) 22:44 조회 : 2032
    스테이크를 굽기위해 스텐후라이팬을 구매했습니다.

    약~중불로 충분히 예열후 해바라기유를 두르고 1분후 불을 끈 뒤 2분정도 놔둔다음에 다시 불을켜서 고기를 올렸습니다.

    조리를 할때는 강불로 놓고 구웠는데 1분이 지나자 테두리로 번져가며 기름이 고여있지 않은 부분은 까맣게 타버리고 연기가 엄청 납니다.

    남들은 예열할때 연기가 난다는데 저는 기름을 두르고 조리를 시작하면 타면서 연기가 엄청납니다.

    조리를 할때 강불로 해서 그런걸까요? 자꾸 연기가 나고 후라이팬이 타버리니까 남은 고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꿀충식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요청자가 자신의 400포인트를 걸었습니다. 답변이 채택되면 200포인트를 드립니다.
    댓글 24개 댓글쓰기
    rank소리없는 2018-04-20 (금) 22:47
    코팅팬 쓰세여 -ㅅ-
    rank6DWorld 2018-04-20 (금) 22:53
    온도가 높아서 그래요.
    스텐후라이팬 쓰면 열 오르면 물을 탁탁 뿌리면 굴러다닙니다. 물 날린후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고기 올리시면 됩니다.
    ranknick4 2018-04-20 (금) 23:01
    스텐 후라이팬 사용이 인터넷 등을 검색하여 알아 보고 익히면 괜찮아 집니다
    하지만 괜찮아 져도 쉬운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부주의 하면 눌러 음식이 눌러 붙거나 기름이 타서 후라이팬에 붙기도 합니다.

    1. 빈 후라이팬을 중불 정도에서 충분히 예열합니다. 강불에서도 가능하고 약불에서도 가능합니다.
      불의 세기에 따라 예열하는 시간이 결정됩니다. 그냥 중약불에 한 5분에서 10분쯤 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것은 하시다 보면 나중에 불의 세기에 따라서 감이 옵니다.
      충분히 예열된 후라이팬은 기름을 투입하면 기름에서 연기가 올라 옵니다.
      (기름의 발연점은 기름마다 다릅니다. 발연점이 높은 식용유를 기준으로 합니다.)
      충분히 예열된 후라이팬은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둥글게 뭉쳐서 굴러 다닙니다.
        ( 이것은 예열이 좀 부족해도 굴러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예열이 충분히 되면 바로 기름을 투입하고 요리를 하면 기름에서 연기가 올라 와서 좋지 않으므로
      후라이팬을 조금 식힙니다. 그리고 기름을 투입하고 그 기름이 달궈지고 식은 후라이팬이 조금 온도가 올라가고
      기름이 후라이팬에 코팅될때 까지 조금 가열 합니다. 연기가 조금 올라와도 문제 없습니다. 연기가 올라오기 전에
      후라이팬에 기름에서 물결무늬가 보입니다. 물결무늬가 보이면 일단 준비는 된것입니다.

    3. 요리를 하시면됩니다. 재료를 투입하다 보면 물이 생기고 온도가 내려가고다시 올라가고 하면
      재료가 달라 붙을 수 있습니다. 재료를 투입할때 하나를 투입하고 후라이팬의 온도가 내려갔다고 보이면
      온도가 올라갈때 까지 잠시 기다린후 다음것을 투입하고 물기가 생기지 않도록 불조절을 하는등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4. 자꾸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 지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재료가 달라 붙고 기름이 타서 후라이팬에 눌러 붙습니다.
        후라이팬은 세척하면 되지만 기름이 눌러 붙으면 세척이 괴롭습니다.
    ranknick4 2018-04-20 (금) 23:03
    스테이크는 기름에서 연기가 나야 좋습니다.
    연기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고기를 투입하시고 굽는 과정에서 연기가 심하게 나지않도록 불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즉 스테이크를 환기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굽고 나면 그 곳에 연기가 자욱하게 됩니다.
    강불로 계속 구우면 안됩니다. 불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물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온도 그리고 연기가 너무 심하게 나지 않을 온도 이죠.
    몇번 굽다 보면 아시게 됩니다.

    그리고 스탠후라이팬이 없어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집에 스탠냄비가 없는 분은 드물것입니다.
    스탠냄비도 스탠후라이팬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냄비를 예열해서 스테이크도 구울수 있고 계란도 구울 수 있고 후라이팬으로 하는 것들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스탠후라이팬을 사용해보면 왜 거의 모든 가정에서 코팅후라이팬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rank꿀충식 글쓴이 2018-04-20 (금) 23:24
    적당한 연기라면 괜찮으나 너무 심한 연기가 나는바람에 스텐후라이팬 사용법이 맞나 싶었습니다.
    강불로 계속 굽는게 아니군요. 불조절을 해야한다... 이 답변을 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anknick4 2018-04-20 (금) 23:35
    스테이그 굽는 방법은 많습니다.

    기름을 많이 넣어서 튀기듯이 굽기도 합니다.
    튀기듯이 구우면 조금 쉽습니다.

    https://namu.wiki/w/스테이크

    를 참고 할 수 있습니다.
    rank소리없는 2018-04-20 (금) 23:28
    톡 까놓고 말해서 예열 그런것도 다 헛짓이에여
    코팅팬이랑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열 전도율이 높은데 예열은 무슨 얼어죽을
    예열은 무쇠팬 같은데나 하는거에여.

    그냥 스댕 냄비나 팬이나 똑같아여, 조리 스킬이 있고 기름 넉넉히 쓰는데 부담이 없다면
    스댕팬 쓰면서 코팅 유해 걱정없이 조리할 수 있는건데 그거는 진짜 전적으로 취미생활 영역이에여
    기름 덜 쓰고 손쉽게 조리 할 수 있는 코팅팬 두고 왜 그런 고생을 사서 해여
    그냥 저렴한 코팅팬 사서 적당히 쓰다 코팅 벗겨질 기미 나타나면 바로 새걸로 교체함 되는걸. -ㅅ-
         
           
    rank꿀충식 글쓴이 2018-04-20 (금) 23:40
    예열은 음식이 눌러붙지 않게 하기 위해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진도 폰카로 찍으면 되지 왜 무겁고 비싼 DSLR을 사서 찍느냐랑 비슷한 말을 하고 계시네요.
              
                
    rank소리없는 2018-04-20 (금) 23:44
    ????????????????????????????????????????????????????
    예열은 식재 표면 가열을 급속으로 하기 위해서 하는거에여 그래서 무쇠팬에나 필요하다 한거에여
    눌러붙지 않게 하는건 기름 엄청 부어야 하고여 예열 그런거 아무 상관없어여
    가름만 쳐부으면 스뎅팬도 절대 안눌러붙어여.
    코팅팬이 왜 태어났는데여 그렇게 기름 안쳐부어도 되게 나온게 코팅팬이에여 ;;;
    님 뭔가 스뎅팬에 대한 굉장한 환상이 있는듯.. 전혀 아니에여. ;;;;

    사진을 폰카로 찍으면 되지 왜 데세랄이 아니에여.
    스뎅팬과 코팅팬의 관계는
    구형 필카와 디카의 차이에여.
              
                
    rank소리없는 2018-04-20 (금) 23:48
    업소에서 스뎅팬 쓰는 곳이 왜 쓰는지 알려드려여?
    1팬 1메뉴로 프라이 종류 할때 기름만 조금씩 추가해주면서
    하루 종일 그냥 그 팬에 기름 흥건한 상태로 똑같은 재료만 계속 프라이 할때여
    이러면 스뎅팬이 좋져. 코팅 벗겨지면 끝인 코팅팬과 달리 내구 무한대니까!!

    근데 집에서 스뎅팬으로? ㅋㅋㅋㅋ
    하나 뭐 할떄마다 맛 밴 기름 닦아내고 설거지하고 또 기름 퍼붓고 프라이 이거 반복이에여
    무쇠팬은 길들인다는 개념이 있는데 스뎅은 길들이고 말고도 없어여.
    그냥 기름만 흥건하게 해주면 안달라붙고, 기름 아끼면 달라붙고 그게 끝이에여.

    스뎅팬이 코팅팬보다 당연히 코팅 유해성 논란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아여
    그런 측면에서 스뎅팬 성질 알고 잘쓰는 사람이 좀 귀찮은거 다 감수하고 쓰면쓰는거지
    스뎅팬이 코팅팬보다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어준다거나 더 편리하다거나.. 절대 아녀여
    정 반대에여 같은 맛 내기 더 어렵고, 불편하고 강요된 조건 지킬때만 쓰는데 지장없는거에여,.
                   
                     
    rank꿀충식 글쓴이 2018-04-20 (금) 23:55
    아 예열이 아니라 기름을 붓는과정이 눌러붙지 않게 하는거였군요. 착각했습니다.
    스댕펜은 기름만 있으면 되는군요.
    글쓰신 말씀이 다 맞습니다. 귀찮고 불편하고 손이 많이가더군요.
    손세차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자동세차 돌리듯이 귀찮아지면 코팅팬으로 만족하겠죠.
    하지만 저는 연기가 너무 나길래 왜 그런건지 사용법에 대해 질문을 올렸는데 그냥 코팅팬 쓰세요 라고 말하시면...

    저는 육류를 좋아해서 고기로 이것저것 해보고싶어서 스텐 후라이팬 사용중입니다.
                        
                          
    rank소리없는 2018-04-20 (금) 23:56
    답이 뻔한거져 타니까 그래여
    그냥 기름 흥건하게 붓고 하는거 아니면 매번, 무조건 앞으로 계속 겪을 상황이에여
    이걸 감내하고도 쓰겠다 하면 쓰는건데 업소 아님 그럴 메리트가 없으니
    단호하게 코팅팬 쓰라고 첫댓에 말씀드린거에여.
    손세차와 자동세차? 그런것도 아녀여 손세차는 꼼꼼하게라도 할 수 있지
    스뎅팬과 코팅팬은 위에 님이 스스로 거론한 카메라 비유처럼 딱 옛날 필카와
    요즘 최신 디카 정도의 차이에여. 장점은 오직 내구성... 그게 끝이에여.

    진짜 어디서부터 이 스뎅팬 찬양의 개허세가 유포되었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에여.
    대형 업소에서 1팬 1프라이 용으로 스뎅팬 쓰는거야 늘 기름 흥건하게 붓고
    같은거만 프라이하고, 내구 무한대니까 당연히 그러는건데...-ㅅ-
                             
                               
    rank꿀충식 글쓴이 2018-04-21 (토) 00:10
    '스테이크 굽는방법' 에서 시작된것 같습니다. 저도 그걸 보고 구매했거든요.
    근데 글에 쓴것처럼 요리를 했는데 너무 까맣게 타버리는 이유는 불조절인가요?
    저는 그게 궁금해서 질문을 올렸거든요...;;
                        
                          
    rank소리없는 2018-04-21 (토) 00:15
    불조절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 타는거에여
    스뎅팬은 기름을 흥건하게 붓지 않으면.....하아 몇 번을 말씀드려야 하나여.
    그래서 단호하게 코팅팬 쓰시라 한거에여.
    말이 스뎅팬이지, 노골적으로 말씀드리자면여

    님은 라면 끓이는 스뎅 냄비로 스테이크 구으려고 하는거에여
    안태우고 안눌어붙게 크리스피하게 시어링하려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여?
    답은 하나에여 튀겨질 정도로 기름 붓는거 그거 뿐이에여 ;;
    그르지 말구 그냥 코팅팬 쓰시라는거져.
                             
                               
    rank라악 2018-04-21 (토) 01:09
    팬에 열이 올라왔으면 음식을 올려놓는거지 예열했다가 식히는건 왜 그럴까? 이해가 안됐는데 님 얘기 듣고보니 답은 기름의 양이었네요.
    저도 스텐유행할때 몇번 시도해보고 지금은 코팅팬(그린팬)씁니다.
                             
                               
    ranknick4 2018-04-21 (토) 02:23
    기름을 흥건하게 붓지 않아도 불조절을 하면 타지 않습니다.
    기름을 왕창 부어서 튀겨도 불조절을 하지 않으면 기름에 불도 붙습니다.

    스뎅펜에 기름을 아주 조금만 부어도 타지 않고 태우지 않고 요리 할 수 있습니다.
                        
                          
    ranknick4 2018-04-21 (토) 02:31
    예열과 기름이 팬에 막을 형성하여 눌어 붙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기름을 많이 부어서 하면 튀기는 것과 비슷하게 되죠.
    예열을 해서 기름을 아주 조금 사용해도 눌어 붙지 않고
    타지 않게 요리가 가능합니다.
    기름 많이 부어도 재료가 바닥에서 뜨지 않으면 예열을 하지 않으면 달라 붙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스댕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인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코팅을 사용합니다.

    예열을 높은 온도로 해야하고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기에는 스텐이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리에는 그 요리를 맛있게 잘 할 수 있는 적절한 온도가 있을 것입니다.
    코팅팬은 빈팬을 높은 온도로 예열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즉 어떤 요리는 코팅팬도 문제 없지만 어떤 요리는 스댕이 훨씬 유리하고
    결국 스댕이 사용할 수 있는 온도의 범위가 더 넓다 할 수 있습니다.

    스댕의 가장큰 단점은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입니다.
    그래서 모든 가정의 팬이 코팅으로 점령 당했습니다.
    코팅으로 요리한다고 맛의 뚜렷한 차이가 나지 않으며
    그 편리성은 비교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rank음냥쿵 2018-04-21 (토) 02:03
    맛있게 조리하는 법은 건강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죠.
    rankcainite 2018-04-21 (토) 17:36
    nick4님이 님이 듣고 싶은 답이라는건 알겠는데, 저는 소리없는 님이 오히려 적절한 답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연기가 난다는건 뭔가가 탄다는거고(해바라기유 썼다니깐 기름이 탄건 아니겠지), 이건 기름을 더 넣어서 온도를 떨어뜨리던지 불을 줄이던지 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만약 마리네이드 할때 당분류나 소스 같은걸 넣었으면 그게 타는 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빈자리부터 탄다고 하셨는데, 기름 넉넉하게 쓰고 후라이팬 전체를 쓰도록 하세요.

    그리고 식용유 쓰지 말고 우지 쓰세요 우지. 정육점에 가면 공짜로 다 줍니다.
    소고기는 우지로 구워야 제맛이죠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입니다)
    rank맹물 2018-04-21 (토) 19:27
    저도 소리없는님이 올바르게 답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채택하는 거야 질문자님 마음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이렇게 귀에 솔깃한 답변들만 채택하는 걸 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rank꿀충식 글쓴이 2018-04-22 (일) 16:10
    처음 댓글만 채택했고 그 다음에 쓴 댓글은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댓글을 다니까 자동으로 채택되었다고 나오네요.
    rankdisfib 2018-04-21 (토) 19:30
    답정너시네ㅋㅋㅋ nick님답변도 맞는말이긴하지만 현실보단 이상에가깝죠
    소리없는님이 하시는 말이 현실적으로 맞는말입니다
    가정에서 스테인리스팬을 써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99%허세임
    기름이없는부위가 까맣게 타는건 팬이 더러워서 타는거에요 설겆이가 제대로 안된거
         
           
    rank꿀충식 글쓴이 2018-04-22 (일) 16:13
    추가채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채택한 사람이 댓글을 다니까 추가채택이라고 나오네요.
    구입하자마자 세척했는데 까맣게 타버렸어요.
    다음에 기름을 충분히 붓고 불을 조금 약하게하니까 새까맣게 타지는 않네요.
    저는 만족합니다.
    rankcainite 2018-04-21 (토) 19:47
    스텐레스 팬을 써야 할 이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어머님 병환 때문에 스탠레스 팬을 쓴 적이 있습니다.(현재는 완전히 찜/삶기로 조리방법을 제한하고 있어서 안쓰고는 있습니다만은)
    팬프라이 후 오븐에서 익힐때도 쓸 수 있고...(화상문제 때문에 비추지만.)

    자기한테 맞는 조리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이것저것 시도는 해볼 수 있죠.
    목록 스크랩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상태 포인트 날짜 조회
    [공지]  ※ 지식iN 게시판 이용안내 rankeToLAND
    		0 03-28
    [공지]  ※ 토렌트사이트질문,저작권 자료요청 금지 rankeToLAND
    		0 08-25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799) 비밀상점
    129595 [기타]  소액사기 관련하여 배상명령신청서 작성 방법 여쭤봅니다 이미지 rank소주랑닭똥집
    		5000 04-19 48
    129594 [TV/영상]  해외에서 옛날 한국 예능 등을 무료로 보는 사이트를 찾고 있습니다. (5) rankΙΙΙΙΙΙΙΙ
    		1000 04-19 83
    129593 [컴퓨터/인터넷]  MsMpEng.exe 파일 없애는 건 정녕 방법이 없는 건가요? (2) rankwpfhfh
    		2000 04-19 73
    129592 [경제/재테크]  불안해서 여행자보험이라도 좀 잘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rank수막이
    		300 04-19 60
    129591 [게임]  소울스톤 서바이벌 잘하시는분 계신가요? rankenrilj
    		1000 04-19 58
    129590 [컴퓨터/인터넷]  윈도우디펜더 켜기~ (2) 이미지 rank함냐함냐함
    		2000 04-19 135
    129589 [TV/영상]  2007 Mnet KM Music Festival Redcafet 영상 찾아요. rank달덕이
    		3000 04-18 67
    129588 [건강/의학]  이뇨제 장기복용해도 될까요? (6) rank중대장이다
    		1000 04-18 105
    129587 [취미/생활]  흔들리는 건 깃발이 아니라 네 마음이다 - 영어로 - rank일상생활모험
    		333 04-18 104
    129586 [컴퓨터/인터넷]  유튜브 음악 _ 원본 수준 mp3 로 다운 받는 방법 있을까요 ??? (5) rank일상생활모험
    		333 04-17 136
    129585 [기타]  신발 뒤꿈치 쓸려서 아프네요, (2) rank정다솜
    		200 04-17 112
    129584 [컴퓨터/인터넷]  유투부 재생바가 이상해졌네요. rank자작극
    		500 04-17 139
    129583 [TV/영상]  가장 최근의 3D 영화는? (1) rank베지타맥스
    		800 04-16 110
    129582 [기타]  수압 쎈 해바라기 샤워기 헤드 추천부탁드려요 (3) rank비버u
    		2000 04-16 131
    129581 [TV/영상]  셋탑박스와 TV hdmi 케이블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2) rank랜디113
    		300 04-16 95
    129580 [건강/의학]  현재 서울 TOP5 대학병원 예약하는 방법 있을까요? (1) rankIlIIllIll
    		1000 04-16 122
    129579 [컴퓨터/인터넷]  인터넷 없이 와이파이만 사용가능할까요? (4) rankKing킹스맨
    		500 04-16 197
    129578 [기타]  수습기간중 직원해고시 실업 급여 및 급여 계산법 문의 [자필] (7) rank에로즈나
    		2000 04-15 245
    129577 [기타]  알뜰요금제 잘아시는분 계신가요?.txt (4) rank여자와아이는놔줘
    		2000 04-13 153
    129576 [게임]  탕탕특공대 쓰던 폰 계정으로 PC연동 하는 방법 좀 ㅠ (2) rank23455
    		3000 04-13 134
    129575 [기타]  이게 무슨 벌레인지 알수있을까요?.jpg (2) 이미지 rankMr루
    		300 04-12 206
    129574 [취미/생활]  주변 다른 아파트 분리수거일 궁금..ㅋ 쓰래기 스틸러~~~~@ (3) rank일상생활모험
    		369 04-12 139
    129573 [기타]  제가 원룸사는데 와인병 버리는거 때문에 궁금한게;; (2) rank123dcf
    		1000 04-12 258
    129572 [쇼핑]  알리에서 환불 메세지가 왔는데요, 어디로 온건가요? (1) rank레드레오
    		500 04-12 199
    129571 [취미/생활]  사진 인화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1) rank일상생활모험
    		369 04-12 113
    129570 [건강/의학]  치과 신경치료 해보신 분 계신가요?.txt (9) rank여자와아이는놔줘
    		1000 04-11 153
    129569 [기타]  자일대우중형버스 레스타 정비소 rankGoldT
    		500 04-11 101
    129568 [쇼핑]  당근페이 계좌연결없이 구매가능한가요? (2) rankenrilj
    		1000 04-10 116
    129567 [컴퓨터/인터넷]  hdmi2.1 해상도와 주사율 (2) rank교미네이터
    		3000 04-10 199
    129566 [기타]  메트리스에 락스냄세 어떻게 없애나요? (2) 이미지 rank김김감머이
    		500 04-09 121
    129565 [컴퓨터/인터넷]  윈도우 초기화하면 공동인증서 지워지죠? (2) rank가일
    		200 04-09 141
    129564 [컴퓨터/인터넷]  윈도우즈 단축키 질문 (2) rank색만보
    		500 04-09 129
    129563 [컴퓨터/인터넷]  유플러스 유튜브 연동 (1) ranktimeafte
    		200 04-08 146
    129562 [기타]  양도소득세 신고 아시는 분 계시나요? [자필] (2) rank정석애비
    		2500 04-07 141
    129561 [전자기기]  충전랜턴 다른 아답터 V A 충전가능한지 (5) 이미지 rank일상생활모험
    		369 04-07 136
    129560 [컴퓨터/인터넷]  MSI 메인보드 바이오스 멈춤 현상 (3) rankDown
    		5000 04-07 182
    129559 [컴퓨터/인터넷]  바탕화면보기유형이 음악으로 되어있는데 어떻게이전으로 돌릴수있으까요? (1) 이미지 rank도와줘요도리군
    		500 04-06 122
    129558 [컴퓨터/인터넷]  구글 드라이브 (9) 이미지 rank또웃다또
    		5000 04-06 219
    129557 [음악]  노래 아시는분? rank오지치즈
    		500 04-06 115
    129556 [컴퓨터/인터넷]  크롬 유튜브 라이브동영상 시청시 메모리 상승문제 (10) rank블랙조
    		5000 04-05 225

    질문과답변 월간 최다채택 우수답변회원

    • rank여자와아이는놔줘 채택답변수 (8)
    • rank그까이꺼뭐라고 채택답변수 (5)
    • rank잠적중 채택답변수 (3)
    • rankdasari 채택답변수 (2)
    • rank능글이3 채택답변수 (2)
    • rank나겔 채택답변수 (1)
    • rank뱀파이어 채택답변수 (1)
    • rank호조 채택답변수 (1)
    • rankpskgoo 채택답변수 (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