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보다 LG 그램 새로운 광고 나와서 한글 적어봅니다
특색없이 새로운 하드웨어 출시에 맞춰 내놓던 노트북 모델들
LG가 1Kg 이하 무게로 치고 나가더니 다른 기업들이 따라오는것같으니
올해는 무게보다 배터리로
가성비가 뛰어나다고는 못하겠지만 직장인 여성분들 특히 영업직 분들이 가장 선호하더군요.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나오고 좋다고 봅니다.
예전 탭북 1세대랑 16년 그램모델 사용하는데 그램이 참 괜찮습니다.
(탭북은 컨셉은 좋았으나 무게와 배터리 확장성에서 폭망, 그나마 2세대는 개선되었지만 그래도 폭망)
여담으로 그 외 LG의 전자기기 악세사리를 보면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톤플러스
초반 불편한점 꽤나 재빠르게 수정하고 비매품으로 뿌려버리긴 했지만 나름 오래가는 배터리 + 꽤 정확한 음성인식 등 쓸만한 블루투스 이어셋.
계륵같은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
2세대 키보드 가지고 있는데 딱히 쓸데가..ㅠㅠ (한번씩 거실 노트북으로 TV 연결해서 쓸때 외엔 안쓰고 있네요..;;)
뭐 그래도 이런 자잘한 것도 나름 활용하면 좋은 아이템.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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