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뺑소니....

경찰 저것들 믿지 못할 것들이라...
법이 바뀌었는데도 경미한 일이고, 귀찮은 일이라고 차일피일 미룰 것 같은데요.
신문고에 올려버리세요.

다음 연락받은다음에 혹여나 근처 CCTV가 없다는둥, 증거가 부족하는둥 하는 소리하면
신문고에 글 적을려고 생각중입니다.

주차는 뺑소니 아니고 대물.... 경찰들이 젤 귀찮아하는 잡무 중에 잡무로 구분될듯요...

네 물피도주라고는 하는데
그냥 다들 주차뺑소니 라고들 하니까 그렇게 썼어요 ㅎㅎ

11월부터 벌점에 과태료 부과된다고 해서 조금은 달라졌을려나 했는데
그일하던사람이 그대로 그일하니까 뭐 똑같나봐요...

제차 사고난거 처리 후기 보세요 사고현장에 경찰 제가 직접 불렀는데
가해자 면허여부 확인도 안하고 조금 이상하면 신원조회라도 해보던가...
현장에 가해자가 하도 이상해서 몇번을 가해자 어딛냐고 물었었는데...
현직 경찰 중 누가 그러데요...
처리해봐야 점수 얼마 안되는거 대충 한다고... 책임감 가지고 있는 현장 경찰들도
많지만 그냥 월급쟁이도 많답니다 그게 현실인듯

괜히 공무원들 비하 하는 철밥통이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닌거 같아요...

예전엔 물피도주로 신고했을때 지구대에서 와서 주변 차량 블박유무 확인, 연락처 확인해서 전화해서 협조 이야기함, 그 데이터로 관할 경찰서로 넘어가서 조사관이 직접와서 이것저것 조사하고 확인함... 몇번 반복 후엔 지구대에서 와서 피해자 인적사항만 적고 ㅂㅂ 하고 경찰서에선 암도안옴, 며칠뒤에 피해자특정못함이라는 우편하나 날라옴. 열심히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그런 피해를 본 상황에서 배신감을 느끼게되면 다신 안믿게되죠.

신문고가 단연코 가장 빠릅니다..직접 주변사람 진행되는거 봄

경찰은 1%라도 추청이 들어가고 업적 안되는거면 사건접수도 안할려고합니다
쉽고 확실하고 성과 되는것만 하죠.
대놓고 말하던데요. 이런걸로 견찰 붙잡고있지 말리고요.

박스 옮기던 사람들이 제 차를 긁어놔서 제 차 3면이  기스투성이에 차 옆에 뒤에 카드 끌고가다 걸 리는듯한 영상. 카트와 제 차에 뭍은 페인트. 작업하던 사람이 차 옆면 쓸고 가는거 나오는데도
경찰말은 상처나는 과정이 직접 찍힌것 아니고 추정이잖는가. 이런걸로 경찰 붙들고 이러지 말라네요.

국내에 리치자바 색상 차가 몇대나 있다고. 카트에 페인트 뭍은거 분석하면 빼박이거늘. 지들 업적 안되고 조사비용 들머가고 하니 빠질라 하는거겠죠.

잔기스라해도 새차 그래놓으니 열터지고, 3면 도색비용이 말이 안나오네요.


이런것 보면 공무원 평가제 필요하다고 봅니다.
폄가 방식이 짜고치는걸로 되지 못하게 내부평가로 의존할게 아니라 3할 이상 외부인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 .

위에서부터 읽어내려오는데 잡으셔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