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대가 (스포주의)

세계에 돔이라는게 나타남. 돔 안에서는 몬스터가 나타나고 돔안에 있는 사람들이 몬스터를 다 죽이면 그 안에 있었던 사람들은 죽었던 사람들 까지도 다 살아나고 건강해짐. 만약 돔 안에 있는 몬스터 처리 못했을 경우 죽음의 땅으로 변해버림 물론 안에 있던 사람들 다 죽음.

무시하고 보려면 보겠는데 주인공 없으면 하루에도 죽음의 땅으로 변하는 땅이 전세계에 엄청 많을듯 하네요. 하다못해 2단계 3단계도 겨우 성공하는데 세계는 벌써 5단계 돔이 생성되고 있고 그걸 처리할수있는건 전세계에 몇팀없고(주인공 한명일듯?)

언제 자신이 살던 집에 돔이 생성되서 죽음의 땅이 되버리고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전부 죽어버리는데 사회가 돌아갈까요? 회사에 일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번화가에 가서 노는 사람? 언제 돔이 생겨 뒤질지 모르는데? 물론 돔이 생성될 지역을 알아차리는 기술 DAD를 개발되었다고 처도 생성되는 돔은 전세계에 엄청난데 주인공이 최고 높은 등급 돔을 처리한다 치더라도 주인공 몸은 하나고 5단계 돔 처리할동안 정부는 2단계 돔 처리할 팀하나 못구할정도면.... 사회붕괴죠... 상상해봣더니 너무 암울한 세계관인듯요 그런와중에 주인공은 정부에 몇천억 몇백억 내놓으라고 하고잇고....

말 그대로 주인공 독보 소설이에요 냉정하고 다른사람 뒤지든 말든 나만 잘되면 돼 소설 사이다를 마시다 못해 계속 먹어 목이 고통스러운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