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평균적으로 변한거 같은...

제가 느끼기엔 아직도 요즘 소설의 70퍼센트정도는 현판인거 같고 그 현판의 50퍼센트 이상은 레이드물, 레이드물이 아니어도 게임상태창 혹은 회귀가 들어가지 않은 소설은 찾기 힘들정도인것 같아요. 스포츠물이든 레이드물이든 앞부분 전개방식이 너무 똑같으니 처음 보는 소설도 읽어본 소설 같아요. 지금 레이드물과 게임시스템처럼 고착화 되더라도 다른 소재가 주류가 되는걸 좀 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범람처럼 흘러나온 레이드 물들은 완결 내지는 연중에 들어서서 보이지가 않고.
그외의 회귀가 들어간 소설 혹은 레이드물을 제외한 현대판타지가 주류가 된 듯한...

유행이죠. 그래도 언젠가 참신한 소재로 재미난 소설이 나와서 새로운 유행을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레이드물은 때가 지났지만 이젠 또 현판이나 회귀물이 대부분.. 뭐 유행은 돌고 도는거겠죠.

트렌드 따라가는 거죠. 레이드 유행, 직업물 유행, 스포츠 유행, 회귀 유행, 등등.

그래도 레이드물이 많더군요.

레이드 물이라기보다 게임 시스템물 이거는 꾸준히 나오는듯
쓰기가 쉬워서 그런가

레이드물은 이제 때가 지난것같고, 게임시스템은 꾸준히 써먹는 소재니까 아직도 보이는 편이구요.. 회귀물 + 탑등반/신들장난 쪽이 자주 보이네요.
이쪽은 원래 레이드 유행할때 같이 유행하던 애들이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