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제 제품을 선호하게 된 이유

라띠에따루 2024-01-09 (화) 17:08 조회 : 2052 추천 : 21

https://etoland.co.kr/link.php?n=8922711 복사

제가 독일제 제품을 선호하게 된 이유

6년전 집에 보더콜리를 키우게 됐었습니다

보더콜리는 산책이 필수라 자동 리드줄을 사게됐는데요

국산 3~4만원대 하루 산책만에 부셔지더라구요 워낙 보더콜리 힘도 있고 자주 감았다 푸니까 고장도 쉽게나구요

원래 이런갑다 중국산 1~2만원 짜리도 몇개 사서 다 부셔버렸구요

구조 상 내구성이 좋을 수가 없겠다 싶었는데

찾아보다 독일에서 수입한 리드줄이 쿠팡에 보여서 함 사봤는데 가격도 3~4만원대로 국산이랑 별 차이없었음 아마두..?

6년째 잔고장도 없고 떨어뜨리거나 좀 강하게 바닥에 치여도 부셔지질 않더라구요

이 이후로는 작은 기어가 들어간 제품은 무조건 독일제 선호합니다ㅋㅋㅋ

라띠에따루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2개

댓글쓰기

루어매니아 2024-01-09 (화) 18:42

원래 베어링같은 부속들은 독일제 >=일제>국산>>>중국

추천 1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공지] 동물 유머짤,움짤,펌짤,단순짤,동영상은 유머게시판/동영상게시판 이용바랍니다.	eToLAND	01-03	6

	[공지] [필독] 반려동물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2-21	15

	[렌탈상담실] 정수기 렌탈 문의드립니다.	익명

3104	[자유] 교도소에 거위가 나타난 이유 (2)	전설의왕게	05-09	12	799

3103	[자유] 이게 무슨 상황? 회색냥이 눈이 땡그래진 이유 (2)	전설의왕게	05-09	14	602

3102	[자유] 개냥이 사이에 그냥 냥이 (9)	전설의왕게	05-08	44	4160

3101	[자유] 목마른 길냥이를 도와주었더니 생긴 일 (8)	전설의왕게	05-07	16	1140

3100	[정보] [영상] 원인불명의 고양이 질환 사료	ailika	05-06	6	96

3099	[자유] 임시 집사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	amanse	05-06	39	3835

3098	[자유] 난간에 매달린 고양이 운명 (3)	전설의왕게	05-06	19	773

3097	[자유] 안녕이라고 말하는 고양이 (2)	전설의왕게	05-03	22	727

3096	[자유] 밥 먹는 새끼냥이 특징 (16)	난짜리	05-03	48	4402

3095	[정보] 볼트모트 사료 원인으로 급부상	taess	04-30	9	194

3094	[자유] 한우 먹는 시고르자브 [직짤] (2)	ThinkX	04-23	20	1608

3093	[가족소개] 조카 호야입니다 (7)	쟈니리코	04-23	20	2673

3092	[기타] [뉴스]공통점은 ‘볼드모트 사료’…동물병원 100곳 고양이 피해 보고	기후위기	04-22	11	253

3091	[정보] 강아지의 자는 자세별 의미	901226	04-22	9	276

3090	[정보] [영상] 볼드모트사료	ailika	04-21	7	244

3089	[자유] 걷고있는데 뛰고있는 강아지 (2)	보노비누	04-20	19	942

3088	[자유] 심장 어택 (3)	난짜리	04-20	18	865

3087	[자유] 우리는 더 이상 약자가 아니다! (6)	전설의왕게	04-19	21	1298

3086	[자유] 울집 청계 병아리들이예요.jpg	시골살아요	04-18	13	352

3085	[정보] 수의사 협회 공지 올라왔었네요 .	taess	04-17	6	373

3084	[자유] 볼드모트 사료는 어떤 것들일까요? (3)	꼬마베베	04-16	8	428

3083	[자유] 우리집 봄이에요!! 또 간만에 소식.. (5)	KlintCC	04-15	24	2781

3082	[자유] 한국인이 선호하는 반려견 순위.jpg (28)	순환고리	04-15	39	7462

3081	[기타] [뉴스]원인 불명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확산…‘이 증상’ 땐 바로 병원으로	기후위기	04-12	10	256

3080	[정보] 멍멍이 행동언어.jpg	오리덕만이	04-08	10	407

3079	[정보] 고양이 마음 신호 (1)	오리덕만이	04-08	10	385

3078	[자유] 졸린다옹 zzzz (1)	최종흠	04-01	15	436

3077	[정보] 제주항공, 내달 김포~제주 노선에 반려견 전용기 띄운다 (1)	포이에마	03-24	10	369

3076	[도움] 더러움,똥나옴) 진료 거부당하고 직접 고양이 관장해주는 주인 (2)	미친강아지	03-24	15	758

3075	[자유] 밥맛은 내가 잘 알아	포차대마왕	03-22	13	322

3074	[자유] 두바이에서 고양이를 구했더니 생긴 일 (13)	전설의왕게	03-18	47	7106

3073	[자유] 잉어의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 (25)	푸른권율	03-17	66	6807

3072	[자유] 전문가에게 욕쳐먹은 동물농장 제작진 (2)	천마신공	03-16	28	4409

3071	[자유] 강아지의 질투	미친강아지	03-14	16	619

3070	[무지개다리] 개나 고양이 애완동물 무지개 다리 건내 보내보신분.... (3)	무리시키으아아	03-13	12	408

3069	[자유] 봄햇살에 녹는다옹~ (1)	최종흠	03-10	49	2502

3068	[자유] 때리는 거다 vs 흔드는 거다 (31)	난짜리	03-10	100	16836

3067	[자유] 미미 . 중성화하니 성격이 소심해진듯. .jpg (3)	domachi	02-29	49	6030

3066	[무지개다리] 블랭키 귀천 (10)	TigerCraz	02-29	54	3748

3065	[분양] 유기견 임시보호 5일차 일지. 꼭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입양자 찾습니다 ㅠㅠ [자필] (13)	천사루크	02-21	79	3681